나는 올해 24살이 되었는데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생각 없이 살아온 거 같기도 해.
성인 되고 4년 동안 마땅히 이루어낸 것도 없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것도 없이 살아왔어..
다들 어떻게 살아가?
인간관계도 내가 오래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20대 중반쯤 되면서 어느정도 터득한 것 같기도 해 어차피 인간관계란 내 뜻대로 되는 일도 아니며 사실상 포기했어 그래도 뭔가 동기부여가 있어야 삶의 의지가 생길 거 같은데 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가? 궁금해
인생을 살아가는건 뭘까..지친다
댓글 39
Best나이 40 넘어도 내가 이루어 낸건 스스로가 볼떈 없어보여. 주변을 봐봐. 노상점부터 대기업까지 모두들 아무 문제없이 신기하게 잘돌아가 보이지. 다들 사회라는 쳇바퀴 안에서 고통받고 위안받으며 살아가는것 뿐이야. 너무 각박하게 살아왔다면 좀 쉬고, 너무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다면 일어나 걸어보자. 본인이 느끼고 움직이는게 중요해.
Best52세 지나가는 아줌마 먹는 낙 밖에 없어요
Best가족들 나 그리고 내 주변에 아픈 사람없으면 그게 행복임,,
그냥뭐.. 돈모아서 집사야지..차사야지..
오늘 하루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내 힘으로 씻고 먹을 수 있고, 일할 수 있게 해 주신 그 대단한 축복에 감사하는 거, 그거면 차고도 넘치는 인생을 산거잖아. 병으로, 가난으로 고통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분들 생각해서라도 당연히 누리는 이 모든 기적에 감사할 줄 알면 세상이 달리 보일 거야.
30인데 주위는 다 회사 다니거나 자영업하고 연애라도 하고 뭐라도 하는데 이룬거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정신차리거라 이 어린 24살아
철없으면 평생 고생에 주변까지 고생시키니 하루하루 더 철드는 목표로 살아여지. 평생 공부하고 수영해여해. 그러면 담생엔 좀더 현명하게 태어날겨
Heal The World.
질문 : 인생을 살아가는건 뭘까.. 답변 : 지금 이순간. 살다보면 살아진다.
살아가는게 아니라 사실은 우리 모두 죽어가는거야 그러니 순간을 소중히
시간이 많나보네 이런생각할시간도 있고 돌아보면 아까운 시간들임 뭐라도하셈 시간있으면 알바를하던 밖으로 나가요. 30대후반되니까 20대시절이 너무 아까움 좀 더 잘살걸 알바도해서 여행도 다니고 할걸 후회중
에구 스물넷은 엄청 젊고 예쁜 나이인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40대를 향해가는 내 입장에서는 안타깝고 속상하네 뭐든 다 못해도 괜찮아 네 말대로 성인된지 겨우 4번의 계절이 지났을뿐 앞으로 80까진 살텐데 그럼 지금 나이가 너무 어리게 느껴지지않아? 뭐든 해봐! 하고싶은 일을 하든 하기싫었던 것을 때려치든 난 지금 7살 1살 아이도 있고 직업도 없는 ~~ 너희가 볼 땐 남편한테 기생하는 아줌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 매일매일 자라는게 행복하고 내가 해주는 저녁 맛있게 먹어주는 우리 남편이 예쁘고 ~~~~ 그런 삶을 살고있어! . 우리 삶은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 그런 삶에서 행복을 느낄지 불행을 느낄지는 본인의 선택이지 행복하길 바래
가족들 나 그리고 내 주변에 아픈 사람없으면 그게 행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