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최상위 외엔 다 별론데.....시댁, 남편만 잘난 여자봤는데.....자격지심 쩔고 남편이랑 시아버지 밥상차리고 살고. 남편돈으로 공인중개사, 미용, 요식업, 학점은행제 등등 학원비 기부만 여러번하고.....애낳으니 sns중독. 솔직히 초반에는 돈많은 전업주부가 진짜 단순하게 부러워서. '넌 전업주부잖아. 부럽다.' 라고했다가 자격지심 쩔은 폭언으로 융단폭격받음. 그때 깨달음. 돈을 못버는것과 안버는건 진짜 큰 차이구나......왜냐면 저 똑같은 말을 서성한 출신 전문직인 사촌언니한테 했을땐. 언니가 분명그랬거든.....다 열심히 산 댓가라고. 남들한테는 말못하지만 가족이니까 말하는건데 진짜 자부심 느껴진대. 애들이랑 같이 공부하는것도 좋아서 같이 도서관다니는데 요새애들 공부는 트렌드가 또달라서 새롭게 더배우는 느낌이라 좋다고.....그래서 난 쟤도 그런가보다해서 이야기한건데 저렇게 발작해서 솔직히 조금 놀랬음. 그래서 지금은 친정 잘살고 직업학벌 좋은데 시댁도 잘살고 화목한. 예쁨받고 살아온 여자가 제일부럽다. 남편도 잘벌고 자상한 또래남자로. 20초반부터 2~5년정도 사귀다가 결혼해서 28~32살쯤 출산하고 사는여자가 제일좋은것같음. 일 못하는여자 말고. 자의로 안하는여자. 재취업도 쉬우면 더좋고..... 내워너비임. 비교하면 끝도없지만. 목표는 세울수있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