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겪어보신분..도와주세요

쓰니2026.02.03
조회6,585
안녕하세요 도대체 어떻게 해결 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혹시 도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남겨봅니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아이 6살이 되는 남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입주하고 부터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을 호소하고 있는데.. 처음 아랫층 아저씨가 올라온건..오후 5시쯤이었구요..저희도 전에 살던집에서 층간소음을 겪어봐서..윗집이 적반하장으로나오니까 너무 화가나고 힘들었었거든요.. 그걸 알기때문에너무 죄송하다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순간 통제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 최대한 조심시키겠다정말 죄송하다 말씀드렸고.. 
종종 쪽지남겨서 빵이랑같이 문에 걸어도 놓고..선물도 걸어놓고양해 감사하다 말씀드렸는데.. 어떤날에는 밤11시에 애들도 다 자는데 경비실인터폰이 오고..오후 6시 7시. 올라와서 쿵쿵댄다고 하시고.. 중문 드르륵 소리가 시끄럽다해서 중문도 바꾸고..애들이 쿵쿵댄다해서 300만원 들여서 복도까지 전부 매트시공도 다했구요..최대한 애들한테 조금만 빠르게 걸어도 뛰지말라고하고.. 
사실 아이들이 평소 집에 있는시간은 아침8시 40분에 유치원에가서 4시쯤 하원하면 학원을가요.. 그래서 집에오면 7시쯤이고 저녁먹고 좀놀다가 9시 반이면 잠자리에 들어요..가끔 늦게자면 거실엣 조금 움직일떄가 있는데 그떄마다 문자가 옵니다 어제좀 쿵쿵거리더라고요 조심좀 해주세요.. 그럴때마다 죄송하다 주의하겠다 했지만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도 싶었어요 
방학기간에는 그래도 애들이 집에있는시간이 길어지니 미리 쪽지에 뭐라도 사서 (쿠키나 빵)애들이 방학이라 아무래도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질것 같은데 최대한 조심시키겠다 불편드려 죄송하다 했습니다..
저희가 맞벌이라서 어머님 아버님이 주로 집에 계시는데.. 한달에 두번정도는 집에 올라오셔요..어머님이 수박도 사서 애들이랑 같이 내려가서 죄송하다 말씀도 드리고..아랫집에서 저희집에 애들 생각나서 샀다고 빵 사다주신적도 있고..엘레베이터에서 만나서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 요즘은 괜찮다고 저한테 술 선물이 들어왔는데 술먹는 사람이 없다고 주신적도 계시고.. 괜찮은가 싶었는데도 또 올라오시고 ..ㅠㅠ 그럭저럭 만날때마다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지냈는데 요몇일 사이에 생긴일인데..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파트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어요 오후 3시쯤이었고.. 아랫집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전화드렸다고.. 어머님한테 전화드리니 애들 자고 일어나서 1시쯤병원갔다가 집에와서 밥먹고 바로 학원보내서..집에 있었던 시간은 1시간정도 뿐이라고...그러고 몇일뒤에 또 어머님이 애들 데리고 있는데 오후7시반쁨 또 올라오셨더라구요..  
정말 애들이 전력질주하면서 뛰는것도 아니고.. 잠깐 뭐 가지러 가거나  집에서도 테블릿 보여주고... 티비틀어주고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노력하는데..어제 남편이 애들 목욕시키는데 올라와서 중문 드르륵 거리는 소리 못참겠다고 하셨다더라구요... 누가 매일 왔다갔다 하는것도 아니고 ..잠깐잠깐 나는 소리일껀데..
남편이 죄송하다 주의 시키겠다 그런데 어머님이 불편해 하시니 앞으로 경비실 통해서 말씀해주시고 올라오시는거는 삼가해주시면 좋겠다 말씀드렸더니..저기요 하시면서.. 이제껏 2년을 미련하게 참아온거 같다시면서.. 이제껏 참아온거 말하는거라고  내가 시끄러운데 말도 하지 말란말로 들린다면서.. 이제 참지 않으시겠다고 연락할일 없을꺼라고 하시는데..
저희도 매번 올라오시고 경비실 인터폰 받고 단한번도 뭐라한적없이 늘 죄송하다했고..애들 뛰지말라는말 입에 달고 살았어요..ㅠㅠ 오죽 경비실에서도 이제 너무 죄송하다고만 하지 마시고 할말 하시라고 하는데...너무 죄송하다고 하니까 더 그러신거 같다고..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홈캠으로 애들 뛰지 않은거 증명해드릴수도 있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정말 싸워야하나요.. 경찰까지 불러야하나요.. 너무 예민하신거 같단 생각이들어요...겪어보신분들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물런 아랫층도 스트레스 받으실수 있지만 저희가 노력안하는거 아니고 매번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매트시공도하고 애들도 조심시키고..중문 바꿨는데도 시끄럽다하시고 일주일에 3번 올라오신적도 계시고... 다 잘때 인터폰할때도 있으셨고.. ㅠㅠ 정말 애들이 전력질주하고 뛰어다니고 심하게 쿵쿵댄거면 억울하지라도 않겠어요..어찌됐건 윗층입장에서 죄송했던마음이 그정도도 못참으면 아파트에 살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트레스네요 ㅠㅠㅠ
아랫집 아저씨가 자주하시는 말씀이 전에 살던집에서도 층간소음때문에 경찰부르고 난리셨데요.. 그래서 이사왔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시는데..저희는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는데 ㅠㅠ 너무 힘드네요..매번 죄송하다하고 애들도 늘 조심시키고..매트시공에 노력안하는것도 아닌데..

댓글 42

고고오래 전

Best층간소음 제일 심한게 망치발입니다. 발뒷꿈치로 걷는 행위 자체가 층간 소음을 발생 시켜요 윗집 애들 2명인데 망치발로 계속 쿵쿵 걷는데 속으로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오래 전

Best윗집에 유치원 다니는 여자애가 있다 소리치르고 뛰어다니고 뭘 만드는지 죙일 달그락거리고 관리실에 얘기 하니 미안하단다 조용한다고 했단다 매트 깔았단다 매트가 만능이 아니다 엘베내리고부터 집들어가면서 뛰고 소리지르고 참다참다 한번 올라가 소리 지르니 조용 하다 또 시작 2년이다 참을만큼 참았다 화병에 불면증이왔다 쇠망치로 천장가까운 벽을 마구마구쳤다 집 무너지든지 말든지 막쳤다 화장실 문열고 위에대고 신발년ㅈ__아 조용히 해라고 쌍욕을 퍼부었다 이제 조용해졌다 또 시끄럽게 하면 계속 쌍욕을 퍼부을거다 발을 짤라버리고 싶다 ㅅㅍ것들 애있으면 아파트 살지말고 주택 1층에 살아라

호랑이오래 전

Best아랫층이 연락할 땐 이미 열번은 참고 연락합니다 매번 연락하기는 지치거든요 아무리 안뛴다고 하지만 두세번 뛰어내린다고 하면 하루에 두세번은 놀라야 하루가 가는 겁니다 쿵 소리는 집을 울리고 심장과 머리도 울립니다 아래층으로 피해 본 것이 없다면 피해주지 맙시다 애들 키우는 것이 남에게 피해를 줘도 괜찮다는 권리가 아닙니다

오래 전

Best우리윗집은 우리집에 절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겁나 참고 있는데 지들은 조용한줄 아는게 더 웃김

ㅇㅇ오래 전

Best예전에 층간소음 겪을때 윗집 애 아킬레스건 잘라서 장애로 만들어버리고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긴 했어요 층간소음 진짜 사람 돌게 만드니까 서로 배려하면서 살면 좋을 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윗층에 애새끼있어서 층간소음 3년겪고 진짜 스트레스 받았는데 층간소음 유발자들 꼭 하는 말이 그시간엔 집에 잠깐있었다 살살걸었다 안 뛰었다 애들 빨리잠든다 이딴말 공통적임 진짜 3년 겪으면서 타이레놀 달고살았는데 층간소음때매 살인났다 뉴스보면 진심 이해되더라 애새끼들 관리 안 되면 걍 1층가서 쳐살아라

오래 전

저는 탑층 사는데 아랫집 남매가 틈만나면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고 싸워서 그 소리가 제 침대 매트리스를 타고 귀에 꽂히더라고요. 몇번 참다가 주말에 그런식으로 몇번을 잠에서 깼더니 개짜증나서 방에서 쾅쾅쾅 뛰고 바닥 내리치고 소리 꽥 질렀더니 그 후로 조용해짐. 아랫집 사람 미치게 하고 싶지 않으면 이딴 글 올리지말고 그냥 계속 사과하세요..

QQ오래 전

님은 모르겠지만 아랫 집은 정말 시끄러운 겁니다. 아이들이 둘, 아파트 저층으로 이사해서 초등학교 졸업 때 까지 맘놓고 뛰고 놀게 해주세요. 저층은 살기 싫다면 그건 이기적인 겁니다

답답오래 전

하...층소충 진짜... 객관적인 증거 "아이들이 있잖아요" 고작 한시간이다? 이게 매일 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돌아버리지.. 최대한 지금 이렇게까지 하고 있다. 죄송하다 하세요. 매트 시공? 4센치 이상 아니면 쓸모없음! 그리고 (애들 소파서 뛰는소리, 크게 소리지르는 소리, 장난감 떨어지는소리, 의자 조심성없이 끄는소리, 화장실 물놀이 하며 웃는소리)등등등 주말특히 죙일 난리.. 아랫집이 더 힘듭니다. 우리?윗집 쌍 고딩새끼 코끼리 발망치╋의자끄는소리╋화장실에서 핸드폰 크게 틀고 씻을때 노래 쳐부르는소리. 개념 없는 부모 똑같이 닮아서는.. 쌍!아주 8층것들! 난 변호사 자문받고 측정기 사서 기록하고 자동녹음 돌려놓음. 우연히 엘베서 만났는데 이년이 남편 나부랭이 믿고 쌍욕해서 개싸움나고 경찰불러서 신고이력 남김. 이런것들은 돈이 무섭. 근데 애들은 10시면 자지만 고딩 성인 새끼들은 10시부터 지랄병임. 내돈으로 매트 깔아주고 싶음!!!!!!!!!!!

ㅇㅇ오래 전

나도 층간소음 4년을 겪었음 우리집 건물이 40년 넘은 옛날건물이고 28년째 살고있음 층간소음 벽간소음 잘 안 들릴 정도로 튼튼한데 웬만해서는 진짜 걷는거든 세탁기 청소기소리든 휴대폰진동소리든 생활소음정도는 안 들림 근데 애새끼 이사오고 그걸 깨버림 지들은 한없이 조용하고 아랫층만 예민한 사람 만듦 오히려 지들이 스트레스라며 노이로제 걸리겠다며 ㅈㄹ임 그뒤로 애들이 싫어지고 애키우는 모든 사람들이 싫어졌음 이사가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름 남 괴롭히지 말고 이사가세요 아랫층은 짜증나니까

미투오래 전

저희도 위층때문에 미치겠는데 딸만 있는 집인거 같은데 11시넘어서 12시까지도 미친듯이 쿵쿵대고 진자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고 있는데 진짜 윗집은 지들이 조용하다고 생각할거 아녀 아 쓰다보니까 진짜 짜증나네

ㅇㅇ오래 전

일단 본인이 쓴글에서조차 시끄럽게 한적 없다는 주장은 없는 걸로 봐서(간간히 있을뿐이다라고 보여짐) 님네가 가해자는 맞는 듯..ㅠ

흐귱오래 전

층간소음 당하시는 분들 ~~~~~~ 나는 1년 반까지 윗층 발망치소리 새벽부터 아침까지 쳐해서 쪽지로 집착존나했고, 마지막으로 대면했을 때 내가 밑에서 다시 들어보겠다 평소대로 걸어봐라 하고 들었더니 "이웃 너 맞다" 하니까 "저라고 하시니까 슬리퍼 계속 신고다니겠다"해서 요즘은 거의 안들려요 행복합니다 그냥 뒤지게 집착해봐요

오래 전

쓰니가 날 잡아서 아이들과 조부모님들 생활하는 낮시간에 조퇴해서 아랫집에서 소리를 들어보세요. 본인 집 식구들한테 얘기하지 말고. 아랫집에 충격이 어떻게 가는지 님은 체험 안해보셨잖아요. 님이 가서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심한데 아랫집이 예민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어요. 아랫집에 양해구해서 불시에 본인 집 소음 체험 한 번 해보세요.

ㅇㅇ오래 전

21시 전에는 그냥 좀 이해 하자 진짜 집 안 때려부수는 정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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