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커피관장 하는 가족.. 말리면서 부딪힙니다.

ㅇㅇ2026.02.03
조회23,583
조언 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나 인터넷에 검색하고 또 하다가
실질적으로 경험해보신 분들이나 해박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얻고자 두서없이 글을 써봤습니다.


우선 커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제 추측으로는 현재는 한두잔 정도 드시는 것 같아요.

커피 관장하고는 많이 안마셔도 괜찮다고 삶에 활력이 생겼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플라시보 효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전에 불면증으로 한창 고생하실때 아예 끊으시라고 얘기해본적 있었는데 본인도 시도 해보셨다가 도저히 안되셔서 조금이라도 드신다고 일할때나 생활할때 집중이 많이 흐려진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시거든요.

이젠 아예 끊으실 수 있도록 잘 설득해보려구요.


커피관장... 해괴하죠

저도 안했음 싶은데 또 하면 효과를 본다고 하니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제는 다시 하라고 권하지 않는 이상 안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효과를 보신다고 하니 다시 하시라고 해야하나 고민이 되어서 여쭌것도 있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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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고민되는데 혹시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판단이 잘 안서서 글을 써봅니다.


다들 혹시 막스거슨의 커피관장 요법 들어보셨나요..?

제 가족이 10년 넘게 불면증이라 잠을 잘 못잡니다.
별에 별거 다 해봤는데(대학병원, 유명한 강남 병원, 관련 영양제 등...) 나아지지도 않고 고쳐지지도 않아서 수면제 달고 사니까 기억력도 감퇴되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커피 관장을 시작하고 나니까 잠도 잘자고 낮에 5잔정도 마시던 커피도 1~2잔이면 된다고 하네요.




문제는 최근에 한번은 밤에 심하게 어지럽다고 하늘이 빙글빙글 돈다고 밤늦게 청심환을 사다달라고 해서 사다드렸었는데
커피관장 때문이 아닌가 걱정이 되어서 하지말라구 했거든요

근데 어릴때부터 비슷한 어지럼증을 가끔 겪어왔었다고 커피관장 때문이 아니라고 하는데

의학적으로 밝혀진 요법도 아니고 많은 전문가들이 위험하니 하지말라는 뉴스도 많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병원에서 왜 어지러운지 자세히 검진을 한번 받아보고 그 관장요법도 병원 가서 해도 되는지 물어도 봤으면 좋겠거든요

근데 의사 말만 그동안 전적으로 믿고 했다가 부작용을 크게 여러번 겪으셔서 크게 신뢰도 안하시고 어지럼증 검사해도 뭐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한달전쯤에 간검사, 피검사 했을때 문제없었다.
그러시는데요


차라리 저보고 막스거슨 책을 읽어보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제 가족이라서 검증 안된 관장 요법이라 부작용 걱정도 되는데 효과는 본인이 직접 겪었다고 하고싶어하고 이럴땐 그냥 하게 냅둬야하는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30

ㅇㅇ오래 전

Best불면증이라 약먹으면서 낮에 커피5잔 쳐마시는 사람한테 상식이나 논리가 통할것 같음??

ㅇㅇ오래 전

Best하루에 커피 다섯잔 마시면 .. 카페인때문에 잠 안오겠는데

ㅇㅇ오래 전

일찍 일어나서 스트레칭 후 조깅 한번 하고 하루 시작 저녁 먹고 30분 후 1시간 이상 걷기.(평소 운동량이 있었다면 그것보다 살짝 늘려서 하기) 커피는 하루 1잔 이상 금지. 한잔이라고 1리터커피 이딴거 금지. 커피 줄인다고 커피대신 녹차 홍차 마시는 빠가짓 금지. 잘 시간 되면 폰 끄고 눈감고 가만히 있기. 일어날 시간 되면 잘 못 잤어도, 일어나서 딱히 할 일 없어도 칼같이 일어나기. 낮잠 금지. 이거 한달만 해도 잘 잘걸.. 나도 불면증으로 고생 많이 했는데 잠 안온다고 유튜브보다가 오려던 잠 달아나는 경우도 많았고 일단 몸이 좀 피곤해야됨. 뭔 불면증 환자가 커피를 네다섯잔 마시면서 온갖 병원 돌아다니는게 좀 정신쪽 문제같긴해~ 커피관장이라는 말 나 처음 들어봤는데 검색해보니까 이딴 정신 나간게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하지 말라고 써있네? 이상힌 짓을 많이 하면서 말이 안 통하는건 아무리 봐도 정신쪽 문제같아..

오래 전

잠이든 똥이든 하나만 해라! 커피를 그리 때려마시면서 무슨 불면증 타령이야!

ㅇㅇ오래 전

커피관장이 거기로 커피 넣는다는 얘기인가? 술도 입으로 마시는거랑 거기로 넣는걸로 틀려요. 거기는 흡수가 바로되서 술 넣으면 급성 알콜중독 온다는데. 보통 입으로 마시는건 위와 장을 거치면서 독소도 해독되고 입에서도 세균이 잡히는건데. 1. 커피랑 물이 과연 깨끗한가, 커피나 물에서 나오는 세균때문에 다이렉트로 감염될 가능성 2. 커피의 카페인, 지금 가족들이 1ㅡ2잔으로 충분하다는건 카페인 흡수가 다이렉트로 몸에 들어가서 카페인 수치가 높아서 그런것 같은데 마시는것보다. 우리가 입으로 카페인 마시는건 사실 일정부분 해독? 중화가 되거든요. 쉽게 말해 마약쟁이도 입으로는 마약 절대 안하잖아요. 마약도 입으로 넣으면 간과 위가 어느정도 거쳐져서 혈관으로 하는거. 고카페인 부작용 위험성 3. 주기적인 관장으로 인해 대장내 근육 소실, 사람의 몸이라는게 적응의 동물이라 타 행위로 뭔가를 대체한다면 그부분은 근육이 약해지고 기능적으로 제대로 안될 수가 있어요. 나이 더 드셔서 거기 근육이 약하면 고생하실수도 있어요.

ㅇㅇ오래 전

다윈상 받는 게 삶의 목표이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답답할 땐 두개골에 구멍 뚫어서 환기 좀 시키셔야 할 거 같아요

ㅇㅇ오래 전

어지러운건 이석증 같은 문제 일수있어요. 이비인후과 go go

ㅇㅇ오래 전

장으로 카페인 흡수되는것 같음 그래서 커피도 줄였겠지 마시는건 양조절 되지만 관장은 조절 안되니 흡수량 과하면 당연히 어지럽고

판쿵순오래 전

커피로 항문 관장을 한다고? 21세기에 그런 미개한 원시인 색기들이 있음? 안아키랑 동급이네

ㅇㅇ오래 전

저 욕먹는 거 싫어해서 글 쓰기 싫지만... 아이디, 비번 찾아서 오랜만에 댓글 씁니다. 저는 50대이구요, 제가 지금 커피관장 5년 넘게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안아픈 곳이 없었는데요... 특히 뼈쪽이 많이 않좋습니다. 같이 근무하신 분이 6개월동안 저를 설득해서 하게 됐는데, 처음에는 진짜 자존심도 상하고 그랬는데 효과가 워낙 좋아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3년 전에는 대장암인줄 모르고 시술도 했구요(크기가 커서 검사를 2번이나 했는데, 제거는 해야해서... 종양을 다시 검사했더니 다행히 제자리 암이였음) 어쨌든... 코로나 시기에 위시술도 하고, 대장시술도 하고 커피관장덕분에 덧 안나고 깔끔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중에 나트륨... 저는 그래서 관장할때 볶음소금 넣습니다. 소금 넣기 전에는 제가 원래 빈혈이 있었던지라 더 싶해지긴 했었습니다. 그 소개해줬던 곳에서 보면 다이어트 효소도 팔고, 소금물도 팔고 하길래... 저도 빈주머니라서.. 소금은 그냥 볶음소금 사다가 쓰고 있습니다. 남들이 봤을때는 미개해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진짜 당장이라도 기어다녀야 할 정도로 몸이 많이 안좋았었습니다. 그리고 3차까지 코로나백신 때문에 더 힘들어서 이건 사는게 아니였었는데 커피관장 덕분에 빨리 치료가 됐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가끔 무릎이 아플때도 있지만 나머지는 다 좋습니다. 몸도 많이 가볍구요. 그리고 저는 커피 안마십니다. 원래부터도 안마시구요... 입으로 마시는 커피랑는 별개라고 생각됩니다. 관장한다고 해서 커피 마신 것과 같이 보지 않으셔야 할 듯 합니다. ^^

ㅇㅇ오래 전

당장 이비인후과 가서 이석증 검사 받아 보세요

ㅇㅇ오래 전

불면증에 카페인이라니 뭔 개소리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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