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예정인데 원래 이렇게 일을 많이 던져주나요?

그냥퇴사시켜줘2026.02.04
조회39,779
안녕하세요, 6년동안 다닌 직장에서 퇴사 예정인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네이트온으로 업무 보고를 주고 받기 때문에 판을 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퇴사를 위해서 인수인계 할 사람은 구한 상태이고 현재 일주일 째 인수인계 중입니다.
제가 여기 글을 쓰는 이유는 이게 맞나 싶어서 화가 나서 못견디겠는 상황인데성격상 말은 하지 못하고 혼자 열받아서 일단 써봅니다.
자꾸 해야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업무가 아닌 것들을 자꾸 하라고 던져주고 계십니다.
해당 업무 해야하는 직원이 있는데, 워낙에 손도 느리고 말도 못해서이전부터 그분이 해야하는 일을 제가 일부 조금씩 가져오게 되면서퇴사 결심하게 된 것도 있지만... 
퇴사 할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계속 일을 던져주는게 맞나요?
이전 회사에서는 (이직 경험 3번) 퇴사시 인수인계 2주~한달 정도 하고문제 없이 나왔는데 사람을 너무 들들 볶아서 미쳐버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