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연이 아가 시절 옷들
신생아때 입지도 못한 새 옷들 세탁해서
저번에 유모차 기부했던 생명의 집으로 보내요!!
상태좋고 깨끗하고(중요 ***)필요할만한 물품들
130 사이즈 미만으로 받으신다고 하니
기부하실분들 한번 찾아보세요
- 손연재 -
손연재씨가 아기옷을 기부한 곳은
카리나도 자원봉사를 했던 '생명의 집'입니다.
'생명의 집'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피해나 청소년(학생) 신분으로 임신과 출산을
겪게 된 분들이 안전하게 피신하고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최후의 보루' 같은 곳
가정 내 폭력을 피해 도망쳐 나온 임신부의 경우
거주지가 노출되면 안 되기에 철저히 보안이
유지하고 있으며, 폭력 가해자로부터 격리되어
안전하게 출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폭력으로 입은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임신을 하게 되면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하거나 가족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 시설 안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거나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줍니다.
부모의 동의를 얻기 힘든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산전 검사와 분만을 할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손연재 씨가 기부한 물품들은 이런 위기 청소년이나 피해 여성들에게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큰 위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손연재씨는 과거 생명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약 2,000만 원 상당의 유모차와 아기의자 등
육아용품을 기부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