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시조카 관련된 글이 있길래 궁금해서요친조카는 보통 얼마나 이쁜가요?
예를 들어 매일매일 카톡으로 사진보고 싶을만큼퇴근하고 조카보러 가고싶을만큼주말에 시간내 키즈카페 데려가고 싶을만큼..?
솔직히 저는 이쁘긴하지만 위에 글 쓴 정도는 아니고, 부탁받는다면 하루정도 어디 데려가 놀아줄 수 있는 정도이고, 제 주위는 다 비슷비슷한거 같은데간혹 조카한테 정말 홀딱빠진 분들이 있다해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순수하게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Best약간 환상화?되어있는거 같아요 무슨 조카를 물고빨고하는게 정석적인 이모삼촌인 것으로 이미지메이킹화 되어있는듯.. 사실 별 감흥이 없어요. 내 애 아니니까... 그냥 완전 쌩 타인보다는 내 핏줄느낌이 있지만 뭐 물고빨고하고 뭐 사다바치고 그럴 정돈 아니고. 그냥 만날때 만원씩 용돈주고 가끔 근황 궁금한 정도?
Best난 전혀 관심이 없음!!!!!애를 안좋아해서.........................오히려 친동생 강아지가 있는데 강아지는 매일 보고싶더라!!!
Best엄청 이쁨. 애기때는 매일 매일 더 이뻐져서 신기했음. 내친자식이 아닌데도 목숨도 바칠수 있을 정도. 시조카는 그냥 애구나... 끝...
Best내 자식 생기면 관심도 없어짐
Best예쁘긴 예쁘더라. 난 원래 아이 좋아하긴 하는데 친조카는 진짜 예쁘더라. 돈도 엄청 썼음. 웃는거 보면 아깝지 않더라.
추·반친조카는 내자식 버금가게 예쁘더라고요.
첫조카는 정말 이쁨.. 20대인데도 내눈엔 아기같음. 그외 조카들은 이쁘지만 큰조카만큼 이쁘지않음.
동생이랑 사이 좋으면 예쁜데 동생이랑 사이 틀어지니 조카도 노관심
난 솔직히 내 목숨 걸 수 있을 만큼 이쁨. 돈을 얼마 써도 아깝지 않고. 결혼을 안 해서 그런 걸 수도. 그런데 어쨌든 엄청 이쁨.
완전요
케바케인데.... 예쁜 조카는 진짜 엄청 예뻐요 지금 이거 쓰는 동안에도 벌써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와요. 돈도 시간도 체력도 안 아깝고... 조카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어릴 때랑 똑같이 예뻐요. 이젠 컸다고 "이모! 요새 여기 핫하대! 주말에 가자!"이렇게 연락도 오고... 너무나 흐뭇! 근데 얘 말고는 다 그냥 그냥.... ㅋㅋㅋ 제가 아이가 없고 첫조카라 더 예쁠 수도 있겠죠
전 고모인데요... 그냥 이쁘긴해요 그래도 내자식이 더 예쁘네요 ㅎ
자기집 쪽을 많이 닮았거나 객관적으로 예쁘거나 애가 살가우면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제 애도 다 있는 상태에서 친조카가 생겨서 그냥 귀엽다 정도 느낌입니다. 시조카가 객관적으로 더 잘생겼는데 친조카가 확실히 나랑 닮은 곳이 많으니 더 당기더군요. 뭐 내 목숨을 줄 수 있다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들고요. 그냥 유사시에 내가 얘를 일부 책임져야한다면 그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뻐야좋지 못생겨봐라
난 내 조카보면 너무너무 이쁨 어릴 때 동생 보는 것 같구 신기. 근데 애기볼 때 힘들긴 함ㅋㅋㅋ
없는 관심 요구해서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