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입니다
올해 성인된 오빠랑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엄마가 바람을 피는 것 같아요
일주일 전에 친구랑 술마시고 들어온 엄마폰을 봤는데 단톡방에 중년남성 둘이 브이를 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있더라구요
엄마가 올린 사진이고 오른쪽 내남친. 이라는 말도 같이 올렸어요
엄마 친구들은 네 취향처럼 생겼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고...
솔직히 이 대화로 바람이다!라고 확신할 수가 없어서 카톡을 확인해도 남자랑 대화한 건 아빠밖에 없더라구요.. 증거도 부족하고 엄마한테 말하기에도 애매하잖아요
근데 너무 속상하고 그런 카톡을 나누는 것도 역겨워서 새벽마다 울고 그랬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아빠보다 엄마가 좋습니다 아빠가 다정하거나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쪽이라서 어릴 때부터 싫어했어요 근데 그냥 카톡본 이후로 엄마도 싫어지는 것 같고 이걸 오빠한테 말하기에도 굳이 싶잖아요...
그렇다고 저 혼자만 알기에도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여기에 말해봐요
엄마가 진짜 바람을 핀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겠죠 여전히 저한테 다정하고 사랑하는 엄마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저 혼자서 엄마를 평가하고 미워할 것 같아서 힘들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밥도 못 먹겟어요 그렇다고 엄마가 힘든 건 싫어서 집안일하고... 엄마가 지금은 밉고 실망스러운데 엄마가 힘들어하는 건 싫어서 티도 못 내겠어요
엄마 퇴근 시간에 맞춰 스카에서 나와서 집안일하고 새벽까지 다시 스카에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엄마가 바람을 피는 것 같아요
올해 성인된 오빠랑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엄마가 바람을 피는 것 같아요
일주일 전에 친구랑 술마시고 들어온 엄마폰을 봤는데 단톡방에 중년남성 둘이 브이를 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있더라구요
엄마가 올린 사진이고 오른쪽 내남친. 이라는 말도 같이 올렸어요
엄마 친구들은 네 취향처럼 생겼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고...
솔직히 이 대화로 바람이다!라고 확신할 수가 없어서 카톡을 확인해도 남자랑 대화한 건 아빠밖에 없더라구요.. 증거도 부족하고 엄마한테 말하기에도 애매하잖아요
근데 너무 속상하고 그런 카톡을 나누는 것도 역겨워서 새벽마다 울고 그랬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아빠보다 엄마가 좋습니다 아빠가 다정하거나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쪽이라서 어릴 때부터 싫어했어요 근데 그냥 카톡본 이후로 엄마도 싫어지는 것 같고 이걸 오빠한테 말하기에도 굳이 싶잖아요...
그렇다고 저 혼자만 알기에도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여기에 말해봐요
엄마가 진짜 바람을 핀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겠죠 여전히 저한테 다정하고 사랑하는 엄마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저 혼자서 엄마를 평가하고 미워할 것 같아서 힘들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밥도 못 먹겟어요 그렇다고 엄마가 힘든 건 싫어서 집안일하고... 엄마가 지금은 밉고 실망스러운데 엄마가 힘들어하는 건 싫어서 티도 못 내겠어요
엄마 퇴근 시간에 맞춰 스카에서 나와서 집안일하고 새벽까지 다시 스카에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