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니 혼자가서 먹는데 문제는 회사에 찐따하나가 있는데 이게 달라붙는겁니다. 자기도 구내식당가서 먹고 싶다고 하길래 그냥 같이 갔는데 자기딴에는 친해졌다고 생각했는지 계속 엉겨붙어서는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는겁니다. 하는 얘기도 다른 사람 뒷담화에 온통 부정적인 얘기뿐이고 특히 식당갈때 꼭 나보다 한발 앞서가면서 나를 계속 벽으로 밀어내면서 걷습니다. 내가 속도를 내서 가려치면 거의 뛰다 싶이 걸어서 꼭 앞서서 가면서 사람 밀치며 갑니다. 그래서 이 인간 떨어트릴려고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점심먹다가(이 인간 사람들 하고 같이 안먹습니다.) 좀 떨어졌나 싶어서 구내식당에 혼자가면 귀신같이 알아서는 또 들러붙습니다.
사무실에서도 계속 '그 인간하고 친한사람'으로 인식되는거 같아서 아주 짜증이 납니다. 물론 욕한바가지 부으면 떨어지긴 한텐데 그러면 내 이미지는 박살이 날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