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부적주는 시어머니

ㅜㅜ2026.02.05
조회8,780
물론 잘되라고 주는거 맞고 알고도 있음

작년엔 삼재라고 주길래 그래.. 삼재니까..
이러고 그냥 넘겼는데 올해도 택배로 보냄..

근데 난 그런거 전혀 안믿고 오히려 가지고있으면
괜히 찝찝하고 그런 사람임
솔직히 그런거면 모든게 부적으로 해결되겠지..

그리고 시어머니가 스님한테 부적을 쓴다는데
굳이 얼마씩 돈 들여서 쓰는거도 그렇고 결혼 몇년전에는
몇백들여서 천도제? 한적도 있다고 함

최근들어 시아버지가 두세번 넘어져서 다치셨는데
그거도 연관시킴..
원래 명이 짧아 돌아가셨어야하는데
어머님이 정성을 보여서 살아계시는거라며..
근데 그렇게 사시는거다보니 자꾸 다치시는거라고..
그래서 또 천도제 생각하시는거 같으심
(우리한테 손은 안벌리시지만 사정이 전혀 넉넉하지 않음)

딴데선 얼마에 해주는데 어머님은 스님이 가엾게 여겨서
싸게 해준다하는데 난 이거 진짜 아니라고 보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음..

시댁에서 천도제를 하든 몰하든 솔직히 관심없음
어차피 내돈 드는거 아니고 알빠아님
갖고있는거만도 찝찝해서 부적이라도 안받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