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 되는 학생인데요 이제야 하고 싶은 일을 찾았어요 하고 싶은 일은 스포츠재활치료사 인데요 쉽게 말하면 스포츠 선수의 몸관리 등을 돕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쪽으로 경험을 해보지도 못 했고 무슨 자격등이나 학과 등을 가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또 공부는 잘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사람을 도와주고 그런 직업이다 보니 잘해야 하겠죠?또 일반계인 학교로 가도 문제가 되는 건 없는 건가요?공부도 그렇게 잘 하는 편은 아니여서 이쪽으로 가도 제가 잘 살 수 있을까 돈을 적당하게는 벌 수 있을까 고민되요
또 이 직업의 연봉이 얼마나 되야 많은 건지 아직 인지가 잘 안 되어있는 거 같아요 만약 부모님한테 말하면 뭔가 저런 걸 경험할 수 있는 기관들이 있나요?이제 고1 이라 너무 늦은 거 같아요
예비 고1입니다
댓글 17
고1도 아니고 예비고1이면 서울대가기도 안늦었어요. 물론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고1도 아니고 예비고1이면 서울대가기도 안늦었어요. 물론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그 쪽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건강 문제 때문에 선수는 안합니다. 돈 잘 버는 일은 아니고 자기 몸 갈리는 일이에요. 그리고 년차 오래된 쌤들 중에 종종 의사한테 자격지심 같은거 있는 사람들도 봤구요. 공부 열심히 해서 의대가서 의사되고 취미로 팀닥터 하세요. 그게 낫습니다. 제가 관리하던 선수가 저를 보고 이쪽일을 한다는데...기쁘기도 하지만 힘든길 간다는 생각만 들어요. 물치 전공한다고 다른것도 없어요. 제자 선수도 물치 전공하고 하는건데...선출이라 그나마 자리잡기 쉬울꺼라 생각해요. 저는 선수 관리가 아니라 제몸 관리하려고 공부하고 일하다보니 선수도 케어한거고...주변에 추천하는 직업은 아닙니다. 돈 많이 못 벌어도 팀에서 운동선수 챙기는거 좋으면 하라고 하죠. 팀에서 나와도 돈 잘버는 것도 아님
와...자세히 댓글 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글쓴이는 비슷한 꿈을 가진 아이들이 검색할 수 있도록 이 글 지우지 마세요. 여러모로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조건 물리치료 전공하셈. 재활은 학부 기초부터 배우는 전문가가 하는게 맞음. 물리치료사는 의료기사 “면허”가 나옴. 자격증이랑 급이 다름. 스포츠 과학 이 쪽은 관련 교육 듣거나 석사과정같은거 밟으면 됨 ㅇㅇ 그리고 나중에 스포츠 쪽에 전망이 없거나 개인의 흥미가 사라지게 돼도 물리치료사는 할 게 무궁무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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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라 늦은거같다고하면 다른 스포츠재활치료사들은 뭐 초중딩때부터 시작했다고 생각하는거임..?
아는지인 남편이 배구선수 스포츠재활해주는데...관련자격증따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근데 계약직처럼 매년 연봉협상과 팀이적 등등때문에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받아하더라구요
학생~ 할수있어요 아직 기회도 많고... 분야전문가에게 조언을구하고 하면 어떨까요?
어떤직업을 갖든 공부를 잘하는건 중요함,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려면 당연한거임, 해당과가 유명한 대학이라면 당연히 상위권일거고. 바프같은 헬스계 쪽이 그동안 주류였다면 재활쪽이 앞으로 쭉 주류가 될예정임. 좋은선택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