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딸과 아내를 위해 헌신하다시피 살아왔는데 이제는 나를 위해 돈을 쓰고 싶어요 취미도 좀 만들고 싶고요.이제는 더이상 20만원 용돈 받는 생활은 그만하고 제가 돈관리 하고 아내에게 용돈을 주는 입장으로 바꾸기로 마음은 이미 굳혔어요.근데 아내 성격상 옛다 가져라 하고 쉽게 줄 사람이 아니거든요.자칫 큰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보여서 이렇게 여쭤보는 거에요.
평소 진짜 여기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 제껄로 글 쓰려다가 여기가 조회수 가장 높은거 같아서 딸아이껄로 로그인 했어요.좋은 지혜를 얻고 싶어서 남초 타커뮤에도 똑같은 질문 할거구요.
외벌이에 집안일과 육아도 도와주고 있는 입장이라 나름의 남편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경제권과 평화 둘 다 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초라 여쭤보는데 여러분이 제 아내입장이라면 감정은 어떻고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실것 같으세요?아 아직 아내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미리 모의전투 예행연습 느낌으로다가 예방접종? 맞아볼까 하는데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