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출근하는 회사

ㅇㅇ2026.02.06
조회5,687
새벽 3시 기상, 3시반쯤 집에서 출발(자차운전), 4시에 회사 도착해서 일 시작..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식사시간, 오후 1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입사후 3년째 하고 있어요

일찍 출근하는만큼 퇴근도 빠르지만 남들이 한창 저녁 약속이다 데이트다 즐기는 시간에 출근을 위해 무조건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생활도 참 쉽지 않네요

주말에는 쉬지만 생활리듬이 여기에 적응되기도 했고 리듬이 망가지면 너무 피곤해지니까 주말에도 밤 9시에는 자야해요. 저녁 7시쯤부터는 졸리고요

남들 다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같이 쉬어야 한다는 어른들 말이 이해가는 요즘이네요

밤에 지인들 만나본지도 너무 오래됐고 남친도 데이트 시간 문제로 아쉬워할때가 너무 많고 그러네요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이런 리듬이 괜찮나 싶기도 하구요

뭐든 다 100% 만족스런 일은 없다지만 언제까지 이런 리듬으로 일할수있을까 괜히 한번더 생각해보게되네요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2

ㅇㅇ오래 전

이제는 취집할때

ㅇㅇ오래 전

할수있을때 까지 다니시고.. 버겁게 느껴질땐 이직을 고려하시죠

ㅇㅇ오래 전

방송국 쪽에 이렇게 일하던데 주로 기상 케스터 나 안나운서 나 기타 스탭들

뭐왜뭐오래 전

이직하거나 빨리 결혼하세요

ㄱㄱ오래 전

절이 직장인가요?

ㅇㅇㅇ오래 전

현대차도 그래요...2교대

ㅇㅇ오래 전

다*미인가요?

망망오래 전

그게 맞는 사람이어야 다녀요 안그럼 우울증 옵니다. 저는 해외에서 과일마켓에서 딱 님이랑 같은 시간에 일했는데 8시에 잠들고 3시쯤 일어나는 삶이 저랑 너무 잘 맞았어요 1시쯤 퇴근해서 운동도 하고 배우고싶은 것도 배우고 집에와서 씻고 누우면 알차게 잠들었어요 대신 금요일 저녁이랑 토요일 저녁은 누구보다 신나게 놀았던거 같아요 그런데 같이 다니는 분은 미치게 힘들어 하더라구요

555오래 전

새벽잠 없는 노인들 회사인가?

처녀자리오래 전

힘들겠네요. 먹고 살라면 어쩔 수 없죠.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