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목적으로 10억 준다고 해도 절대 고속도로 옆 아파트나 오피스텔 들어가지 마세요

ㅇㅇ2026.02.06
조회1,873
월세 얻어서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
건물에서 거주 중인데
헬기가 무슨 10분에 한 대씩 지나가고 
(많을 때는 여러대가 1분 간격으로 
몇 분내내 줄 지어서 지나감)
앰뷸런스도 헬기가 없을 때 계속 지나감. 
집에서 쉬는 날 각잡고 새어봤는데 
하루종일 앰뷸런스가 23대 지나가더라구요ㅋ
고속도로 교통사고도 잦아서 "쾅!"하고 
엄청난 굉음을 흔하게 들을 수 있고,
특히 휴일에는 밤늦게~늦은 새벽까지
드리프트 하는 차량 소리, 엔진음 다 들려요.
소음에 예민한 편 아니었는데 요즘 돌겠어요.
진짜 고속도로 옆은 공짜로 살라고 줘도 
들어가지 마세요. 10억 주는 조건으로
30년 살아달라고 해도 절대 못 살아요ㅠ
이중창인데도 워낙 가까워서 소음 다 들리고,
헬기 지나갈 때마다 건물에 진동이 어우...
오래된 건물이라 인테리어도 이웃들끼리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합니다요ㅋㅋ
3개월 지나서 끝나면 또 다른 집이 
3개월 인테리어 들어가고,
어쩔 때는 2~4체가 동시에 인테리어 진행해서
소음이 굉장합니다.
월세 살던 이웃분들은 역시 연장 안 하고 나가더라구요.
15년 이상된 아파트/오피스텔 절대적으로 피하시고,
특히 고속도로 옆에 위치한 매물은 쳐다보지도 마세요.
배관 문제로 한겨울에 뜨거운 물이 일주일 가까이 안 나와서
물 끓여서 세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물 필터 교체는 덤ㅋㅋ 
이런집 월세 100씩 받아 먹는 집주인들 도랏.

댓글 5

ㅇㅇ오래 전

비슷한 예로 한강 앞에 사는 사람들도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때문에 창 못연다고 하더라. 차소리는 기본, 새벽에 부앙 하는 소리 매연 등등 메인 찻길은 그냥 아님 나 사는 집도 구도로 바로 앞인데 버스하나 지나가면 소음 장난아님. 이사계획 중

ㅇㅇ오래 전

10억받는 대가로 사는거면 소음이 안들릴껄?? 소음이 들려도 스트레스지수는 10퍼센트대로 떨어진다

vv오래 전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도로변 건물은 상가용으로 적당하지 주택용으로 비추임 주택은 골목길로 들어가서 있어야 주택이라고 할만함

ㅇㅇ오래 전

말 그대로 월세라며? 왜 못나가?

ㅇㅇ오래 전

고속도로 옆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위치가 중요한거같은데요? 방음터널 존재여부도 중요하고 방음벽이있을경우 높이도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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