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맞춤법 고쳐주는게 버룻없는건가요

ㅇㅇ2026.02.06
조회6,870
엄마가 학교를 제대로 못 다니셔서 60대이신데 맞춤법이 많이 틀려요 그래서 그럴때마다 제가 고쳐주는데 이모가 보고는 부모한테 가르칠려고 든다고 버릇없다네요 난 좋은 마음으로 그런건데

댓글 20

ㅇㅇ오래 전

Best딸이 엄마 맞춤법 고쳐주려는 이유는 나가서 망신 당할까봐 걱정 돼서이지 엄마를 무식하다고 면박주려는게 아닌데 그 이모 참 희한한 여자일세

ㅇㅁㅇ오래 전

Best엄마 코에 나와있는 코딱지를 남들이 흉 보기 전에 사랑하는 엄마 코딱지 내가 먼저 떼 주는 거랑 똑같은 거!

ㅇㅇ오래 전

이모가 언니인지 동생인지는 몰라도 이모님이 보기엔 그 상황이 좀 마음 아프고 그랬을수는 있음 아래 글처럼 고처주는 태도때문에 한소리 한 걸수도 있고

페미는정신병오래 전

버릇없어 보인다. 그걸 이모한테 들어도 몰라서 여기에 묻고있냐. 이 한녀야

뀨뀨오래 전

맞춤법을 고쳐주는 태도에 문제가 있어서 이모가 한소리 했을 수도 있는데 상황을 적어놓지 않았으니 판단을 할수가 없네요. 상황 설명은 안하고 그냥 판에 결과만 올려서 사람들이 자기 편 들어주고 공감해주기만을 바라는 것 같기도 하고

ㅇㅇ오래 전

우리엄마도 가방끈 짧아서 좀 틀리는데 맞춤법 고쳐주면 좋아하심. 밖에 나가서 틀려서 창피한게 더 싫지않나? 어렸을때 못배웠어도 자식 잘가르친 걸로 자식한테는 당당할 수 있는데 뭐어때. 그 이모가 쓸데없는 자격지심있는 거임.

ㅇㅇ오래 전

엄미가 스트레스 받아서 이모에게 얘기했나봐 나이들면 못고쳐 엄미에게 맞춤법을 포기하고 학구적인 타입은 아닌거 같으니 책이나 잡지 사다드려도 안읽을거 같고 가요교실 보내려 그럼 거기서 가사라도 익히시겠지

ㅇㅇ오래 전

버룻 ㅇㅈㄹ ㅋㅋ 너도 좀 밖에 나가서 산책이나 해라

ㅇㅇ오래 전

60대이시면 그러려니 넘어가세요.

ㅇㅇ오래 전

이모도 맞춤법 모르나본데 ㅋㅋ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르쳐줄때 윽박질렀거나 비꼬았거나 뭐 좀 안좋게 보였을수도 있고 웬만하면 다른사람있을때 맞춤법 지적하지마세요 엄마도 부끄러울수있잖슴 ㅋ 이모말에 휘둘리지말고 가르쳐주세요 대신 조심조심

오래 전

다른 데서 지적받고 쪽팔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오래 전

어르신들 글몰라서 학원다니면 지적질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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