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거 같아 아니 오늘 아침에 문자 받았는데 심장 ㅈㄴ 뜀 구라가 아님
너네 친구가 ㅈㅅ했다는 연락 받으면
댓글 20
Best겪어보기 전까지 진짜 모를거같다.. 상상할 수가 없음 ㅠ
Best나도 무서울것 같아…안받아들여지고
Best난 ㅈㅅ은 아닌데 그런 연락 받으니까 진짜 슬프다기 보단 무서운 감정부터 들더라.. 걍 모든게 무섭고 내가 뭔 감정을 느끼는지도 ㅁㄹ겠었음 근데 한 1년 지나니까 차차 슬퍼지더라
Bestㅈㄴ 죄책감 들 것 같음 내가 신도 아니고 친구의 모든 걸 해결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죽기까지 힘들었던 애한테 아주 작은 위로도 못 돼 준 걸까 싶어서 너무너무 미안할 것 같아…
Best오버가 아니라 손떨리고 숨안쉬어질거같음 그리고눈물날듯
나는 살ㅎ 당했다는 연락 받음 지역신문에도 났었음 겨울이었는데 어두운옷이 코트밖에 없어서 코트입고 장례식장 갔는데 코트가 얇아선지 아님 충격때문인지 오들오들 떨었던 기억이 있음 한참 지난일인데 지금도 생각하면 목메임
1월에 할머니 응급실 갔다는 연락왔는데 죄책감 들고 밥맛사라지고 관련내용 쳐보고 눈물났었음
만약 그 대상이 친한친구면 죄책감 너무 들거같음 얘가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내가 몰라준거 같아서 진짜 괴로울거같아..아직 그런일은 없지만 솔직히 상상도 하기싫음
주작
야… 무섭다는 애들땜에 요즘 인류애가 없다는거야 겪어보고 말해아…
헐 완전 친한친구?주작아니고?
너무 슬플듯.. 그 전에 연락해서 한번 얼굴이라도 볼껄
스스로 도태의 길을 선택한 낙오자일뿐 그런애 신경쓰지도 말고 기억도 하지마
머리가 하얘지고 무섭단 느낌도 안듬 공허함 그 자체
ㅈㅅ한 이유에 따라서 다를거같애 연인때문이면 솔직히 한심하고... 다른 금전적인거나 뭐 그런거때문이면 너무 안타까울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