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이란 뭘까
단순한 호감말고 정말로 사랑한다 느낄때가 언제야?
진짜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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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손익 안따지고 아깝단 생각도 안들고 뭔가 뇌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듯한
Best거 있어. 딱 임자를 만날때가. 연애를 많이했고 그런거도 상관없어. 다수의 연애경험도 걍 임자를 만나버리면 첫사랑 만난거임. 내가 만들어놓은 경계를 부수고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더라고.
Best있으면 다 해주고싶고 없으면 못해줘서 마음 안좋고 좋은게 있으면 맛있는게 있으면 먼저 생각나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힘듦을 같이 나눴으면 좋겠고 같이 있으면 편하고 재밌고 좋다가도 한번씩 보면 짠할때도 있고. 연애할땐 이런 생각, 감정까진 없었는데 결혼하고나서 생김. 사랑인가?
내 인생에 이사람 없는게 상상조차 안되는 감정 못느껴봤어?
내가 그사람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짐.
보름동안 같은 문제로 뒤지게 싸우고, 헤어지네 마네 하고 각자 갈라져서 집 가는데 여친 울면서 집 갈거 뻔히 그려지더라. 자존심이고 뭐고 달려가서 붙잡고 화해함 그리고 지난주 결혼함 ㅎㅎ 그때를 회상해보면 지금 안 좋은 내 감정보다 이 사람이 울면서 집 갈 상상을 하니 그게 더 마음이 아팠음 결론적으로 나보다 상대방이 우선시 되는게, 그게 바로 사랑인것 같다는 생각을 함
난 사랑을 성욕과 우정이라 생각함
나를 다 주겠다는 마음이 설 때가
15년전 했던 생각안데 - 내 여자친구와 전지현을 비교하면 다른사람들은 전지현이 더 예쁘다 하겠지?(객관적으로) 그런데 난 진짜 내여자친구가 더 예뻐보임. 왜지? 왜인지 모르겠는데 진심이었음 - 이 여자가 만약에 다치거나 병으로 실명이 되면 내눈 줄 수 있을거 같다. 이여자가 앞을 못보고 고통스럽게 사는거 생각하면 내 스스로 너무 고통스럽다. 차라리 내눈 줄 수 있을거 같다 - 이여자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자로 만들어주고 싶다. 모든 여자들이 부러워하도록. 예를 들면 결혼해서 집안일 다하고, 맨날 차문 열어주고. 그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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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이랑 바꿀 수 있으면 사랑
사랑은 뭔가 사람의 환상으로 만들어낸 단어 ㅋ
찐사랑은 아무것도 상대에게 바라는 게 없는 것 이 맘인것같아 강아지가 주인을 사랑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