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남자 또 믿은 내가 바보겠지?

으잉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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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생 첫 좋아하는 남자가 생겨서 연애에도 별로 관심이 없는데 사겼어 잘 사귀는 도중에 걔가 회피남이라는걸 알게됐어 그래서 너무 지쳐서 헤어졌는데 그 후에도 다시 생각이나더라 걔가 잊혀져야하는데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좋아졌어 그래서 못참고 내가 미래를 모르고 다시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어 근데 내가 참 바보같은 짓을 한거였어 싸울 때마다 연락 피하고 만나자는 말도 안하고.. 근데 또 헤어지자는 말은 안 하고.. 연애를 하고 있어도 하루하루 더 외로워지고있어 감정소비도 이젠 그만하고싶은데 처음으로 좋아한 사람이 걔라서, 계속 연락을 기다리게되더라.. 얘한테 다시 고백한 내가 이상한건 알겠는데 그래도 걔가 너무 좋고 설레는데 어떡할까.. 헤어져야하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