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살고있는 22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요즘들어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심심하기도 하고 혼자있는게 너무 싫어서 강아지를 키워볼까하고 알아보던중 예전에 겪었던 일이 생각나서요 ㅠㅜ 때는 고1 가을쯤 되었던것 같아요- 할머니와 고모,친척언니와 함께 살고있던 저에게는 치와와가 한마리가 있었어요- 원래 개를 너무 무서워 했던터라 집에 개를 데리고 온다는걸 질색팔색을 하던 저였는데 아니 웬걸,, 이녀석이 저한테 막 앵기면서 갖은 애교를 다 부리는겁니다 ㅠㅠ 생긴것도 귀엽게 생겨가지고 ㅠㅠ 그래서 그때부터 쭉 강아지를 좋아하게 됐었어요 ㅋㅋ 그렇게 행복하게 저희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제가 기관지가 좀 안좋거든요,,, 그것때문에 저희 강아지를 다른곳으로 보내야만 했어요 ㅠㅠ 결국 키운지 1년정도 됐을때 아버님이 아시는 분에게 분양을했고 저는 몇날며칠을 밥도 안먹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새웠었습니다...ㅠㅠ 그무렵 저희 할머니께선~ 동네에서 박스를 주으시는 할머님과 친해지게 되셨어요- 그 할머님도 저희 강아지를 자주 보셨구요- 근데 그 할머님이 어느날 저한테 오시더니 저쪽 전봇대쪽에 너네집 강아지가 검은봉지에 싸서 버려져 있다는거에요 ㅡㅡ 어머 이거 웬걸 눈이 훼까닥 뒤집혀서 식겁하고 달려갔는데......... ............... 제가 키웠던 강아지는 아니더라구요... 색깔은 똑같았는데 퍼그같기도 했구... 하 참 근데 어이없는게 어떻게 생명을 그렇게 하찮게 여길수가 있는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검은봉지에 싸서 전봇대앞 쓰레기장에 버리는건 뭡니까... 인간으로써 할짓입니까 그게.. 도대체 누가 그런건지 무슨 마인드로 그랬는지... 그 강아지가 너무 불쌍했어요 정말.. 그렇게 버린사람이 미웠구요... 어린마음에 진짜 충격먹고 당황스러웠어요... 아 이얘기 하니깐 생각나는건데 예전에 제가 길을 가다가 길가에 쥐 두마리가 있는거에요 ㅡ,ㅡ 크기로 보아하니 새끼쥐와 어미쥐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가는길을 멈추고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거든요? 쥐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둘이 알콩달콩 있는게 귀여워서 ㅡ,ㅡ 그렇게 관찰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분께서 ㅠㅠ "뭐야 이 쥐새끼들은!" 이러면서 발로 뻥~! 차버리시는거에요 ㅠㅠ 쥐 순간 막 찎찎!!! 이러고 ㅠㅠ 너무해요 아저씨...흑흑 암튼 인간으로써 이런짓은 정말 안되는것같아요!! 결론은,,, 동물을 사랑합시다 ㅠㅠ!
죽은강아지가 검은봉지에 싸서 버려져있는걸 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살고있는 22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요즘들어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심심하기도 하고 혼자있는게 너무 싫어서
강아지를 키워볼까하고 알아보던중
예전에 겪었던 일이 생각나서요 ㅠㅜ
때는 고1 가을쯤 되었던것 같아요-
할머니와 고모,친척언니와 함께 살고있던 저에게는
치와와가 한마리가 있었어요-
원래 개를 너무 무서워 했던터라
집에 개를 데리고 온다는걸 질색팔색을 하던 저였는데
아니 웬걸,, 이녀석이 저한테 막 앵기면서 갖은 애교를 다 부리는겁니다 ㅠㅠ
생긴것도 귀엽게 생겨가지고 ㅠㅠ
그래서 그때부터 쭉 강아지를 좋아하게 됐었어요 ㅋㅋ
그렇게 행복하게 저희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제가 기관지가 좀 안좋거든요,,,
그것때문에 저희 강아지를 다른곳으로 보내야만 했어요 ㅠㅠ
결국 키운지 1년정도 됐을때 아버님이 아시는 분에게 분양을했고
저는 몇날며칠을 밥도 안먹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새웠었습니다...ㅠㅠ
그무렵 저희 할머니께선~ 동네에서 박스를 주으시는 할머님과
친해지게 되셨어요-
그 할머님도 저희 강아지를 자주 보셨구요-
근데 그 할머님이 어느날 저한테 오시더니
저쪽 전봇대쪽에 너네집 강아지가 검은봉지에 싸서 버려져 있다는거에요 ㅡㅡ
어머 이거 웬걸 눈이 훼까닥 뒤집혀서 식겁하고 달려갔는데.........
...............
제가 키웠던 강아지는 아니더라구요...
색깔은 똑같았는데 퍼그같기도 했구...
하 참 근데 어이없는게 어떻게 생명을 그렇게 하찮게 여길수가 있는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검은봉지에 싸서
전봇대앞 쓰레기장에 버리는건 뭡니까...
인간으로써 할짓입니까 그게..
도대체 누가 그런건지 무슨 마인드로 그랬는지...
그 강아지가 너무 불쌍했어요 정말.. 그렇게 버린사람이 미웠구요...
어린마음에 진짜 충격먹고 당황스러웠어요...
아 이얘기 하니깐 생각나는건데 예전에 제가 길을 가다가
길가에 쥐 두마리가 있는거에요 ㅡ,ㅡ 크기로 보아하니 새끼쥐와 어미쥐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가는길을 멈추고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거든요?
쥐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둘이 알콩달콩 있는게 귀여워서 ㅡ,ㅡ
그렇게 관찰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분께서 ㅠㅠ
"뭐야 이 쥐새끼들은!" 이러면서 발로 뻥~! 차버리시는거에요 ㅠㅠ
쥐 순간 막 찎찎!!! 이러고 ㅠㅠ 너무해요 아저씨...흑흑
암튼 인간으로써 이런짓은 정말 안되는것같아요!!
결론은,,, 동물을 사랑합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