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벌이 부부 3년차 인사올립니다.대출없이 전세를 살던중 떨어지는 화폐가치에 쫒기듯이 집을 계약(대출 50%)했는데,바로 다음날 임신사실을 알게되어 멘붕 상태입니다.지금 살고있는 전세도, 계약한 집도 남편 직장 근처예요.저는 1시간 30분정도 거리의 회사를 다니며, 현재는 사택거주.. 주말 부부를 하고있습니다.제가 재직중인 회사특성상 순환근무를 해야하기때문에 출산휴가 이후에는 집 근처로발령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문제는 지금입니다. 아이를 가진 이상 장거리 운전이 부담이 되더라구요.저희 지금 계획으로는,3월~11월 와이프 회사근처 단기월세(8개월) - 남편이 매일 장거리 출퇴근6월 잔금 및 입주11월 출산휴가와 동시에 새집 본격 입주이렇게 계획을 하고있습니다.다만, 이 계획에는 돈이 넘 많이 드는 것같아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요.이 계획대로라면 남편의 출퇴근용 차 렌트도 필요해 보이거든요..제 회사 근처로 단기월세를 사는 동안 전세집을 미리 빼고 모든 짐을 옮겨올지도 고민이예요..상황이 많이 복잡하죠?혹시 인생설계 잘하시는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생설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