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목줄을 잡지않고 질질 늘어뜨리고 산책시키는 사람

ㅇㅇ2026.02.09
조회18,728
아침마다 출근하는데
최근부터 소형견 한마리를 산책시키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개 산책 좋다 이겁니다.
헌데 그 견주는 뭔가 지금까지 봤던 견주와는 다르게
개 목줄을 땅에다 길게 늘어트리고 자기는 개와
떨어져 걷는게 특이하고 거슬립니다.

저와 거의 비슷하게
한 길을 지나가는데 그 1미터정도 되는
질질 끌리는 목줄이 지나가는 제 발에 걸리거나 밟을것
같기도 하고
또 지나가는 다른 사람도
밟거나 걸릴것 같고 좀 불안한데
그 견주는 그걸 잡을 생각도 차라리 아예 그냥 풀러서
자기 손에 들 생각도 못 하는것 같습니다.

목줄을 핬으면 견주가 잘 잡든가
아니면 차라리 대놓고 풀르든가도 아니고
이 견주 뭘까요?

솔직히 안그래도 저는 개 불편하긴 합니다.
반려인들한테도 별로 좋은 감정은 없구요.
헌데 자기 개를 이렇게 하는 견주를 보니
기분이 더 좋질 않아 몇자 적어봤습니다.

댓글 17

ㅇㅇ오래 전

Best주인 뇌 닮아서 목줄은 장식이지. 사람이 지나가면 목줄 짧게 잡는 매너도 모르나.. 견주가 아니라 그냥 같은 견들임.

타민이형오래 전

Best개 키우는 자격증을 만들든지 아니면 교육이수 후에 키우기로하자

ㅇㅇ오래 전

Best줄 길게 늘어뜨리고 산책 하는 견주 특징 강아지에게 관심이 없음 쓰레빠 찍찍 끌고 핸폰 보면서 감

ㅇㅇ오래 전

Best직접 말하라고 하는 인간들 있을까봐 말한다 난 목줄 짧게 해라 목줄 해라 얘기한다 남자 여자 어르신 할 거 없이 얘기 한다 근데 개빠들 듣는둥 마는둥 한다

ㅇㅇ오래 전

Best하도 시비를 털려서 그런가 되려 중형 대형견주들이 산책 매너가 좋은거 같음 사람 지나가면 개를 본인 앞으로 잡아 당겨주고 그에 반해 소형견들은 목줄 안 매는 개들도 많고 특히 할줌마랑 다니는 개 치고 매너 좋은 개 못 봤네

좋아좋아오래 전

개매너.. 줄은 짧게 잡고 견주 옆에 붙어서 걷게끔 교육했어야 해요. 타인을 위해서라도 안전을 위해서라도... 저런 인간 같은 견주도 넘 싫어요

ㅇㅇ오래 전

목줄 늘려 데리고 다니는거 진짜 짜증나요?? 자전거로 천 길 타고 출퇴근하는데 목줄 늘려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 넘 화남!! 인도와 자전거 길이 높이 없이 선으로만 구분되어 있다보니 개들이 자전거 길로 침범해서 들어옴...개줄을 밟고 지나갈 수도 없고.... 넘 화남.....

ㅇㅇ오래 전

개 목줄 타이트하게 하고 다니면 개들 성격 안좋아져서 오히려 길에서 다른사람 물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ㅡㅡ 헐렁하게 하고 다니는게 맞아요.. 좀 찾아보고 말하시고. 그리고 소형견은 목줄 굳이 안해도됩니다 법적으로 문제없구요 얼마나 사람들이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뭐라 했으면 어쩔 수 없이 목줄하는거겠습니까?? 그걸 느슨하게 해서 반려견도 배려해주고 사람들에게도 배려해주는데 이걸 뭐라하네 ㅡㅡ 판에 대다수인 애견인들을 대표해서 말하는데 이런 생각없이 쓰는 글은 되도록이면 쓰지말하주세요. 상식이 안통해서 보기 굉장히 불편하네요..

ㅇㅇ오래 전

내 지인이 그러길래 왜 그러냐 물으니 대답이 ”우리 개 이쁘니까 가까이서 보라고“ 어이가 없음 .. 제발 니 개는 니한테만 이뻐요ㅜㅜ 나도 어릴때 강아지 키웠지만 딱 우리집 강아지만 이뻐했음 다른집 강아지는 솔직히 다가오거나 핥으면 찝찝 …….

444오래 전

그럼 개에게 어떤 대접을 해줘야 할까 그렇게라도 주인과 같이 다니는 것만도 대접 받는데 요즘은 개가 무슨 상전이여 개는 전에 어렵게 살든 어른들이 보신 용으로 키웠던 거야 왜 이렇게 세상이 바뀌어서 사람과 같은 침대 쓰고 부모에게 안 하면서 개에게는 미쳐 미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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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우리 동네에도 여러마리 데리고 다니면서 목줄 풀고 산책로 오가는 중장년 부부가 행인과 시비 다툼 하는 모습 자주 봐요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들한테는 칼이나 다름없는 흉기같은 느낌이라는 소리 듣고는 더 조심해서 다니고 있어요 칼이 작고 예쁘다고 해서 가까이 들이밀면 안무서운거 아니고 소형 커터칼에도 베일 수 있다는 공포는 있으니까 견주들이 더 조심해야하는데 목줄한걸로 땡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누가 밟거나 만에 하나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데 줄 걸리면 어쩌려고 저러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ㅇㅇ오래 전

다큰 성인이여도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알러지 있는 사람도 많구요. 일단 저부터가 그렇고요. 대형견은 물론이고 소형견이라도 멀리서 볼때야 귀엽지, 나한테 다가오려고 한다?? 기겁을 합니다. 본문에 개목줄을 길게 늘어뜨리고 다니는 사람을 일컫으셨는데, 개 목줄을 개가 움직이면 움직이는대로 쭉쭉 늘어나는 그런 목줄을 착용하고 개산책 시키는 사람들도 똑같다고 봅니다. 인도에서 걷다가 서로 지나쳐가야할때 개를 견주 본인의 제일 우측 바깥쪽으로 오게끔 해서 산책을 하셔야지, 개가 이리저리 어딜 다디던 말던 마주오고있는 사람쪽으로 가던 말던 <우리개는 안무니까 괜찮아용 홍홍> < 우리개는 소형견이라 괜찮아용 홍홍> 이런 썩어빠진 마인드를 장착하신것 같은데 관리 똑바로 하고 다니세요. 제 신체부위 제 발 어디든 개와 터치되는 순간 바로 발로 차버릴라고요. 내가 내 길 내 방향으로 우측통행 똑바로 걷고 있는데 왠 잡개가 나한테 들이대 덤비네??? 미친일인거죠. 개 견주분들 늘어나는목줄, 길게 늘어뜨린 목줄 집에 있으시다면 가따버리세요~~ 본인한테나 귀여운 우리식구 지 남에게는 공포 혹은 혐오일수있습니다.

ㅇㅇ오래 전

저런 개가 물면 발로 차버려야함

ㅇㅇ오래 전

직접 말하라고 하는 인간들 있을까봐 말한다 난 목줄 짧게 해라 목줄 해라 얘기한다 남자 여자 어르신 할 거 없이 얘기 한다 근데 개빠들 듣는둥 마는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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