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은 그냥 사람 주2회 오고 대충 대충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살림을 막 지적하는데 남편이 한 짓이거든요. 그게 다 제가 정리를 잘 못하니까 그런거래요.
그래도 남편이 일을 쉬니까 그 얘기하면 입을 다무시는데 맞벌이할때는 니 본분을 잊지말라며 너는 주부라고 난리를 치셨어요. 집이 더럽진 않고 그냥 정리를 대충하는 정도입니다. 애가 있는 집 얼마나 깨끗할까요.
시어머님도 살림 지적하려고 저를 따로 조용히 부르시고.우리집이 엄청 더러운가 싶어서 주변에 물어보니 다들 엄청 깨끗한 편이라고 해요. 그냥 서랍을 열면 간장 통 밑에 끈적한게 묻었다. 쓰레기통 바닥 구석에 먼지가 있디- 이 정도에요.
맞벌이일때도 물론이고 남편이 노는데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