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정산 때문에 자매끼리 손절 위기..

ㅍㅎ2026.02.10
조회54,827

자매1, 자매2 있음.
둘이 평소 사이 좋았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카톡도 맨날하는 사이 좋은 자매임



부모님이 퇴직하면서 2025년 연말정산부터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는 상황이 됨.
그래서 자매1이 연말정산 때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하고, 자매2 카드로 부모님이 생활비를 쓰고 현금을 받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누기로 함.


이후 자매2가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을 계산해보니 약 1만 원 정도였음.


자매1이 “부양가족을 한 사람에게 몰아서 등록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들었다”며 자매2에게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해보라고 제안함.


자매2가 해당 방식으로 계산해보니 예상 환급액이 약 30만 원으로 증가함.


자매1은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제도가 적용되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하든 하지 않든 이미 세금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음.

++추가 -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받을 수 있는 건 싸운 당일에 알게되었음. 이번에 자매1 회사에서 신청해서



이후 자매1이 본인이 해당 정보를 알려줘서 환급액이 늘었다며, 증가한 30만 원 중 절반을 본인에게 달라고 요청함.


자매2는 자매1의 환급액이 줄어들거나 손해가 발생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환급액을 나눌 의무는 없다고 생각함.


또한 돈을 줄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보고, 요구하는 방식에 대해 불편함을 느낌.


이에 자매1은 “그 정도 금액이 아깝냐”, “왜 이렇게 계산적이냐”는 취지의 말을 함.



이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지며 서로 고성이 오갔고, 

이후 두 사람은 약 2주간 대화를 하지 않는 상태.


누가 더 잘못한거 같아? 어케 생각해?

댓글 175

ㅇㅇ오래 전

Best평소에 사이 좋았던가 맞아? 돈 몇푼에 큰소리가 오가고, 대화를 안할 정도라니,,,, 나 같움 환급되는 돈 부모님 용돈 드렸겠다.

ㅇㅇ오래 전

Best애초에 세금 안 내는 자매1이 부양가족 왜 가져갔는지? 세금 덜 내려고 부양가족 올리는데 당연히 모든 공제는 자매2가 가져가야지. 그리고 환급금은 내가 낸 세금 돌려받는건데 왜 세금도 안 내는 자매1이랑 반띵을 함? 정보를 줬다고 그걸로 15만원을 달라고? 아니 가족간에 그런 정보도 돈 받고 팔아야 돼?

ㅇㅇ오래 전

Best300도 아니고 30을 부득부득 반 받아내려는 년이 난 더 이해가 안 가는데.....

ㄱㅇㅌ오래 전

Best1은 뭐 어디까지 거지인거야??? 중소다니면 뇌도 퇴화되나??

ㅇㅇ오래 전

Best어차피 인적공제 아닌가? 자매1자매2 환급액이 왜 중요한거지? 1번/자매1은 피부양자 등록 시 자매2에게 돈을 줬어?? 2번/자매2가 환급이 아닌 납부 시 자매1은 돈 줄거야??

ㅇㅇ오래 전

얼씨구. 3억도 아니고 30만원으로 싸우냐... 어우야. 둘다 똑같아 똑같아. 그리고, 내 돈도 아닌데 나눠달라는것도 우끼지. 원래 니돈도 아니고 어차피 내가 가질 수 있는 돈이 아닌데, 그걸 왜 달라고 하냐고. 30만원 환급받는 자매가 그냥 부모님 모시고 가족까리 맛있는거 하루 외식하면 그돈도 모자라겠네. 둘다 모자라다 모자라.

오래 전

얘네는 평소 사이좋은 척 하는 자매인듯 재작년 내가해서 70 작년 동생이 해서 각각 70만원 정도 환급받았고 그때마다 반띵함 참고로 우린 1년에 서로 카톡도 별로 안함 서로 소식은 친구 통해서 들음ㅋ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 사이좋은거맞나? 겨우 15만원으로??

울짱오래 전

한명씩 인적공제 받아요. 그럼 될것을

ㅇㅇ오래 전

부모님 인적공제인데 부모님 식사하시라고 드려라 좀ㅋㅋㅋ 그리고 사이가 평소에 좋았는데 그깟 30으로 싸워?ㅎㅎ 본래 뭔가 있었겠지

ㅇㅇ오래 전

자매1 구질구질. 아마 소득감면 끝나면 다시 부모님 인적공제 가져가고 자매2에겐 입싹 닦을껄

ㅇㅇ오래 전

아 그까짓걸로 진짜 ㅉㅉㅉㅉ 그냥 가족끼리 시원하게 소고기 먹고 치워라

15년차아줌마오래 전

그런식으로 따지면 1때문에 2가 지금까지 공제 못받은거잖아. 그거 다 소급해서 배상하라 그래.

55오래 전

사업하다가 망해서 직장다니는 친구가 부모님 공제받음 전까지 동생네가 받았고 근처살아서 궂은일 다 맡아서함..부모님과 동생네가 뭐라하니까 돈 5만원 주려고 함.. 근데 그 5만원이 적정한지 나한테 물어봄.. 난 급여담당자로 연말정산 경험이있지만 두사람의 소득이나 공제내역을 전혀모르니 5만원이될지 50만원이 될지 알수없다 간이로라도 돌려봐라했다가 졸지에 실력없는 "경리"로 찍힘 ㅋㅋㅋㅋ 웃긴게 내가 다니는데가 지들 ㅈㅅ와 비교는 안되는데인데 말끝마다 경리경리 경리팀도 아니었음 ㅋㅋㅋ 없기도 하고 그거 얼마라고 가로채냐 가족들한테 인심잃고

ㅇㅇ오래 전

장난하냐 지금. 3억도 아니고 3천도 아니고 3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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