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스멜로 인해 고통받고 있어요.

ㅇㅇ2026.02.10
조회7,967
안녕하세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 여러분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결시친 화력이 제일 세서 이곳에 남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여직원인데도 불구하고 1. 몸에서 정수리 냄새 과다 (중 2 남자아이 방에서 나는 지루성 피부염 스멜) > 항시 정수리를 보면 떡져있어 머리만 나는 줄 알았으나 몸에서도 엄청나게 남. 주변 바운더리 진입하자마자 이미 냄새는 퍼져있음
2. 입에서 썩은 내 작렬 > 얘기할때마다 흔히 맡는 공복스멜이 아닌 아주아주 지독쓰한 하수구?? 시궁창 냄새가 남본인 왈, 침샘쪽에 결석이 생겨 보톡스로 죽이는 시술을 간헐적으로 받는다고 주절거림
주변 직원이 참다못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귀 한쪽이 안들린다고 병원에 갔는데 메니에르병 진단 받음.다행이 그 직원은 대표에게 얘기하고 업무협조 핑계로 자릴 옮김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40대 후반 미혼) 몸도 뚱뚱합니다.일단 앉으면 화장실 다녀오는거 외에 전혀 움직이지 않구요. 여러모로 게으릅니다.(책상 위 난장판)
주변 사람들은 이미 방향제를 자리에 놓고 지내도 지나갈때마다, 업무에 대한 얘기를 할때마다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고 있네요.
제가 그 사람 상급자인데...어떻게 얘길하면 좋을지 정말 난감합니다.여러 사람을 위해 얘기하는게 맞겠으나 혹여나 직장 내 괴롭힘 운운으로 태클 걸지나 않을지참 곤란하네요. 
여러분들의 다양한 조언을 듣고 판단해보도록 하겠습니다.많은 의견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