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암 걸렸는데 친구가 한 이야기

쓰니2026.02.10
조회11,220
우리 엄마 말기암 이라서
매일 매일이 고비입니다

친구가 미리미리 검진 받으라고 하시지
말기 되기 전에 나았을텐데 라고 하더라구요
위로의 말 기대 한건 아닌데
이런말 들으니 좀 그랬어요
친구도 안타까우니깐 했거니 하고 넘기려는데

액땜 했다고 치라네요 엄마한테 안좋일 생김으로
너에게 행운만 가득 할거 아니냐
그러니깐 행복하다고 생각해라 이러는겁니다

뭔 그런 소리 하냐 기분 나쁘게
우리 엄마를 죽음으로 떠나보내게 생겼는데,
우리엄마 죽음으로 나에게 행운만
가득 할거니깐 행복 하게 생각 하라고?

내가 너네 부모님한테 안좋일 일어날때
그런 말 하면 좋겠냐 라고 하니

자긴 위로의 말 한건데
왜 그따위로 받아 드리네요

댓글 31

ㅇㅇ오래 전

Best저게 뭔 싸패같은 소리지?

ㅇㅇ오래 전

Best지 일이 아니라서 전혀 공감안되는데 위로는 해야할 것 같아서 어디서 주워들은 위로 멘트 아무렇게나 씨부린 타입이네

ㅇㅇ오래 전

싸패네 완전

오래 전

뇌가 없네

ㅎㅎ오래 전

위로같은 소리하네.위로를 뭔 저따위로 함???

ㅇㅇ오래 전

시회생활 가능할까.. 살다살다 저런말하는 사람 첨봄.

ㅇㅇ오래 전

손절하세요. 소름끼치네요

쓰니오래 전

미ㅊ뇬 나왓네. 그건 위로가 아니고 그냥 놀리는거 아녀요 엄마는 돌아가심 말 그내토 영영못보는건데ㅈ그걸 위로삼아 즐거운 일 생긴다는 말. 어디서 주어들은건가싶네 ᆢ 그런 친구 옆에 두지마요 공감 ㅣ도 없구만 스트레스. 쌓이니. 멀리해요

엘리엇오래 전

나같음 바로 싸대기갈겼음

오래 전

공감은 지능이라는데, 지능이 너무 낮아 자기가 뭔소리 하는지도 모를겁니다.

ㅇㅇ오래 전

친구 저능아모지리임??? 아니고서야 저딴 x소릴 하는데 친구라고 할래???

ㅇㅇ오래 전

ㅁㅊㄴ 아닌가요? 친구가 아니라 남도 저렇게 말하면 싸패에요. 말기암 환자 친구 어머님두고 액땜했다고 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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