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주절거린 글이 왜 올라와 있는거죠...
원금 복구하고는 천만원 다 털고 나왔고 앞으로 5년은 다른거 생각 안하고 직장생활이나 열심히 잘 하려구요ㅋㅋㅋ
이 나이는 본업 열심히 해야 될 나이인 것 같아 대출받아서 서울에 거주용 아파트 사고 그 대출금 열심히 갚을 생각입니다!
재테크 안하고는 못사는 세상이라지만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 걸로도 제 한 몸 건사하고 사는 세상 정도는 되겠죠ㅜㅜ
힘든 세상살이지만 다같이 화이팅 하면서 열심히 살아요!
직장생할 하시는 분들도 재테크 하시는 분들도 올한해 다들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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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공부를 하고 해야된다는걸 여실히 깨달은 8년이었다ㅋㅋㅋ
8년전에 20대 후반일때 다들 주식주식 할 때가 있었는데 그 때 혹해서 아무 공부도 안하고 천만원 가지고 주식 시작했었음ㅋㅋㅋ
뭐 백만원어치 사봤다가 떨어지면 더 떨어질까봐 못견디고 팔아버리고 뭐 백만원어치 사봤다가 수익 1,2만원 봤는데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팔아버리고...
왜 주식은 내가 사면 바로 떨어지고 팔면 바로 오르는지 이해가 안됐음ㅋㅋㅋ
한 1년은 주식어플 하루에 수십번씩 들락날락 거리다가 딱 절반 손해보고는 열받아서 아예 어플 들어도 안가보고 묵혀놨음ㅋㅋㅋ
올해 코스피 5천 어쩌고 난리나서 들어가보니 원금 천에서 딱 200 잃었길래 다 정리하고 800가지고 하이닉스 단타쳐서 다시 복구했음.
천만원가지고 인생공부 잘 했다...
주식 차트 오르락 내리락하는거 신경쓰느라 일도 집중 못했고 천만원가지고 이정도인데 더 큰돈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싶었음.
간이 화장품 샘플만해서 주식은 무슨 주식이야 나는 그냥 예적금이나 열심히 들면서 살아야지 싶었음ㅋㅋㅋ
아니면 더 나이들고 공부한 다음에 하던가...
그래도 불장이라고 손해본거 다 메꾼게 다행이다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