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버리고 간 애엄마, 학교도 보내지 말라는 건가 봅니다.

ㅇㅇㅇ2026.02.10
조회41,368
안녕하세요. 결시친이랑 맞는 이야긴지 잘 모르겠는데여기는 여자아이디로 쓰는 게 화력이 더 좋다고 해서 어머니 아이디 빌려 씁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목전에 둔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애 엄마와 헤어진 지 2년 차고요.같이 사는 동안은 혼인신고를 계속해서 요청했고,애들 친부로 인정받게끔 서류상 절차를 밟아달라고 했었는데요.2년 전 애 엄마는 애들을 버리고 집을 나간 상황이고요.
양육수당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본인이 지급을 못 받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아이에게 연락할 때 빼고는 연락이 되지 않아요.(큰 애에게 휴대폰을 사준 상황입니다. 곧 초등학교를 들어가거든요.)매번 폰 번호도 바꾸고집주소도 옮기는 등 접촉할 수 없게끔 하고 있어요.
중간에 직장문제 때문에 이사를 한 적이 있어요.애들 둘의 어린이집을 옮겨야 되는 상황이었는데,옮길 때 그렇게나 많은 서류가 필요한지 몰랐어요.물론, 친권이 있는 부모에겐 아무것도 아니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저는 애들 엄마가 집을 나가있는데다 연락조차 되지 않았거든요.애들 외할아버지를 찾아가서,(애들 외할아버지랑도 사이가 좋지 않아 욕 먹어가며)겨우 닿은 연결고리로 빌고 또 빌며 겨우겨우 서류를 받아 어린이집을 옮겼습니다.
문제는 지금 초등학교 다음달이면 입학해야 되는 시기라는 겁니다.담임선생님, 교육청 담당직원 등에게 서류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 양해의 인사를 구하고 또 구하는 중이거든요.왜냐고요?애들 엄마가 기본적인 서류를 떼주지 않아서요.중간에 소송을 하느라고 떼둔 서류들로 중요한 건 떼웠는데,기간이 지난 건 계속해서 요청 중에 있거든요.
왜 답답하게 아직까지 애들 친권을 뺏긴 상황에 있냐고요?제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변호사 비용은 저에게 너무 비싸더라고요.근데도 뭔가 해야 되겠다 싶어서, 너무 답답해서 가정법원에 가서 물었습니다.제가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그때 저에게 상담해줬던 법원 직원분이 그러더라고요.친권자소송을 하라고요.그게 작년 상반기 일이었고요.애들 엄마가 기일변경신청을 두 번 했어요.한 번은 늦게 왔고 한 번은 아예 안 왔더라고요?덕분에 결정문이 작년 하반기에 겨우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결정문이 기각처리 된 상황입니다.왜냐고요?친권자소송이 아니라 구청에 가서 인지 신고를 해야 되는 거래요.판사가 그렇게 답변하며 기각 처리가 된 거에요.
문제는 구청에 갔더니, 친권자 지정이 되어있거나 인지소송에서 판결이 나야 그걸 보고 해줄 수 있대요.판사가 아니라고 그냥 하면 된다고 했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는 거에요.그래서 다시 가정법원에 가서 물어봤어요.이번에도 같은 직원이 상담해주더라고요.인지소장을 접수하래요.했죠. 그걸 1월에 했어요.근데 웃긴 게 소장을 넣는 게 아니래요.
애들을 책임지고 싶은데애들 양육수당? 한부모수당? 진짜 하나도 안 받아도 됩니다.애들 차 사고 났을 때도 보호자로서 싸인조차 하지 못한 못난 아빠가 된 상황인데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애들 입학할 때도 병원 갈 때도,애들 통장 만들어주는 것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댓글 43

ㅇㅎ오래 전

Best그렇게 법원 구청 가야할 시간에 대한 비용을 변호사에게 쓰는겁니다.

ㅇㅇ오래 전

Best글쓰는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정확히 이해가안가네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했을테니 지금까지 발만동동구르고 있나본데?

ㅇㅇ오래 전

Best그래서 본인이 친부가 아니라는거임? 사실혼이었고 애 친모가 나가서 서류상 아무것도 아닌 님 혼자 발 동동 구르고 있다는거임?

머래오래 전

Best이미 다른 사람과 혼인상태라서 쓰니랑 혼인신고 못한거같은데

vv오래 전

Best님이 친부가 아니라 기각된 것 아닐까요? 유전자검사만해도 친부인게 확인이 될텐데 아니라고 나왔나보네요, 아니면 애엄마가 이미 유부녀라서 아이들이 다른남자의 호적에 올라가있나봅니다, 그럼 친생자확인소송이 먼저 일지도 모르겠네요, 변호사 구할 능력 안 되시면 법률구조공단이라도 가서 상담받고 사건 맡기시는게 최선인듯하네요

ㅇㅇ오래 전

각 구청 시청에 무료 법률자문위원 알려 달라고 하세요

vv오래 전

법률구조공단 상담예약부터 하시고, 양육수당만 먹고 내뺀 애엄마 압박해서 협조 받아내려면 아동보호전문기관 찾아가서 상담하세요, 방임도 범죄입니다, 고발 압박 들어가야 애들 학교 보내는데 협조가 될 것 같음, 호적정정은 시간이 걸리더래도 학교 입학은 애엄마가 당장 해줄수있잖아요, 협조 안되면 아동보호전문기관 통해 고발 절차 들어가야합니다

ㅇㅇ오래 전

애엄마 달랠수 있으면 구청가서 인지신고. 협조안되면 가정법원에 엄마상대로 인지청구소송. ㅡ인지판결받으면 친권자 양육자 지정 청구. 양육비 청구(일단 못받더라도 판결은 받아두시길)ㅡ 현재 학교가 급한상황이니 인지소송할때 임시 양육자 지정같은거 하면 임시권한 얻을수 있다고 함.ㅡ 현재 빚있으시다니 법률구조공단은 경제사정입증하면 비용 저렴히 가능할수도 있음. 1차로 법률구조공단먼저 예약ㅡㅡ2. 인지청구소송및 임시 양육자지정같이 문의ㅡ3. 실양육자 증거모으기( 어린이집, 병원기록. 통장, 통화기록)ㅡㅡㅡㅡㅡ 4. 쳇지피티 어플을 까시고 거기에 질문해서 답변들어가면서 하세요. 검색시간을 줄여줄뿐아니라 아래에 비꼬고 비난하는 멍청한 사람들 댓글 보면서 마음 상처 받으실 필요없으시고요. 지금 충분히 아빠로써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지금 부터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아이들 생각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애들 곁에는 이렇게 든든한 아빠가 지키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오래 전

이 멍청한 것들은 뭐 알지도 못하고 글만 싸지르고 있네 내용인즉슨 아직도 미혼부는 혼자서 아이 출생신고를 할 수 없고 출생신고를 못 함으로서 아이가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교육 의료 보육 모든 부분에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그래서 만들어진 법이 사랑이법인데 그것 역시 엄마의 인적사항 자체를 몰라야 하고 말그대로 원나잇 상황 아니면 안되는 사각지대를 만들어놨지 반대로 미혼모는 본인이 친모라는 증빙만 되면 자기 밑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데 친부는 할 수 없다는 이 문제가 핵심이다 변호사 선임으로 될 사항이 아니라 사랑이법이 개정되어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데 난관이 보통 난관이 아님 법이 사회를 못 따라가는 대표적인 예가 친부라도 엄마 없이는 출생신고를 못하는 법이다 엄마

쉐쉐오래 전

아니 왜키워주냐? 외가댁에 놔두고와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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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변호사 선임 안할꺼면 일단 애는 그 여자한테 보내는게 맞지 않나요? 진짜 둘다 대책이 없어서 소름 끼침 하나는 애 포기하고 하니는 애 키울 능력이 없고 외가 앞에애들 데려다놔여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님이랑 있어도 님 경제적 상황이 어렵다면서요 법적 보호자도 아니고 그리고 경제족 상황이 어려운 이유 보니꺼 여자한테 미련 남아서 그러고 있는거예요? 애나 얼른 데려다 줘요

ㅇㅇ오래 전

변호사 쓰는방법있드만 그거 알아보고 변호사쓰세요. 왔다갔다 시간낭비임

기더칸차오래 전

그냥 싸지른다고 엄마가 아닐진데... 엄마라는 작자가 세상 어떻게 사는거임??

ㅇㅇ오래 전

말이 되게 글을 써라 엄마 아이디 빌린 아재야 ㅋㅋㅋㅋ 아재가 애들을 키우는데 양육비용을 본인이 지급 못받거나 애들한테 연락할깨 빼고는 연락이 안된다는게 뭔 개소리냐?? 아재가 양육비 주고 있어??? 그리고 애 전화번호는 왜 바꿔서 엄마와 연락 못하게하냐 연락안된다고 징징대면서. 지능이 80은 되야 뭔 주작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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