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피임약을 들켰는데요

ㅇㅇ2026.02.11
조회122,576
안녕하세요 평범한 21살 대학생입니다...제가 워낙 생리주기가 들쭉날쭉하고 생리때 컨디션이 많이 무너지는편이라 스트레스받는일이 많았었어요 그래서 고3 수능 전부터 주기조절 목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해오고있고 수능후에도 지금까지 쭉 복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난달 그러니까 1월에 남자친구랑 같이 여행갔다가 제가 약먹는장면을 딱보고 무슨약 먹냐고 묻더라고요.. 별생각 안하고 피임약이라고 하니까 피임약을 먹고있는데 왜 자기한테 계속 피임을 강요했냐 안해도 됐던건데 서운하다라는식으로 말했고... 그걸 알게된후로는 피임을 안하려해요ㅜㅜ
저는 혹시모르니까 무조건 2중으로 해야된다 내가 먹는거랑 상관없이 오빠는 무조건 피임해야되는거다 얘기해도 자기가 인터넷에 다 알아보니까 괜찮다는데 왜 유난이냐는식으로 애기하네요...제가 예민한건가요?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까요ㅜㅜㅜ

댓글 118

ㅇㅇ오래 전

Best지가 피임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강요'라고 말하는 놈이랑 계속 만나게?

ㅇㅇ오래 전

Best그래도 새해라고 한살 먹었네ㅋ

오래 전

Best안전성 여부가 누가 맞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뭐야 왜 말 안했어. 할 필요 없었잖아. 하고 안하려고 한다? 이거는 믿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져

ㅇㅇ오래 전

Best아가씨 그런 개객기는 세탁도 안되고 교정도 안되고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이에요. 부모님이 예쁘게 키워주셨는데 그런 지지랑 어울리지 말고 얼른 갖다 버려요. 이기적이고 지만 아는 색기는 아무리 돈많고 잘난 인간이어도 주위 사람 힘들게 하는 법이에요.

ㅇㅇ오래 전

Best저런거랑 만나지마

ㅇㅇ오래 전

피임약먹는다고 콘돔빼는새끼는또..

ㅇㅇ오래 전

정상적인 놈이면 그런거 몸에 안좋은데 왜 먹냐, 내가 피임 관리 철저하게 할테니까 먹지마라 하고 여자친구 몸 건강 걱정하지 뺀다는 새끼 없음 헤어져라

ㅇㅇ오래 전

헤어져야지 뭐.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만나니?

ㅇㄴ오래 전

여기다 글 올릴 시간에 안전이별해

오래 전

솔직히 질싸해서 좋은건 남자다 근데 임신 낙태는 여자만 몸망치고 욕먹지 노콘 강요하는것들은 다 살인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필리핀 코피노 봐라 책임안지고 질싸해대는 한남들 다 잠재적 살인자야

ㅇㅇ오래 전

니 피임도 남친 허락받고 하니?

지나가다가오래 전

끔찍하다 정말 쓰레기 갖다버려

오래 전

너 바보니? 남자가 쟤밖에 없어?

ㅇㅇ오래 전

안전하고 나발이고 내가 싫다는데 지 성욕이 미쳐서 왜 저지랄하는거임.. 거르시오~

ㅇㅇ오래 전

님 축하드려요. 미친놈을 잘 걸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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