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통화를 무례한 매체라고 느낀다는 요즘 세대

ㅇㅇ2026.02.11
조회6,092

 



회사 연구원들과 함께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는데

약속시간까지 나타나지 않는 한사람






 

 



왜 오지 않냐는 물음에...

안그래도 문자를 보냈다는 20대 구성원





 

 



그렇게 15분을 넘겼고

참다 못해 직접 통화를 권유하니...





 



문자 보냈는데 왜 그러냐며 씅을 냄....






 

 

 

 


15분이나 늦었으면 애초에 먼저 전화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지만...

(뭐 그렇게 궁금하면 본인이 직접 하면 되지 않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저런 일에 상사가 직접 나설일이 절대 없는게 현실....)







 



여튼 요즘 젊은 세대는 저렇게 전화 거는 것을 무례한 매체라고 느낀다고...





 

 

 



결국 콜포비아를 호소하는 젊은 세대들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





 

 

 


받아봐야 알 수 있는 전화는 불편해

문자나 메일이 확실하고 깔끔하지


vs


그냥 전화를 걸어서 바로 말하면 되는데

굳이 글로 쓰는 게 더 불편하지




참고로 난 의사소통의 원활함에 전화가 더 편함!!!


근데 사실 이걸 걍 전화공포증으로 봐야 되는건지 세대간의 차이로 봐야되는건진 모르것지만

아무래도 예전 세대들은 어릴때부터 집에서 전화 예절 교육도 받은 세대고 

실제로 전화 사용이 많았던 세대니 요즘 세대들에게 이걸 뭐라 한다고 될것도 아니고 

걍 시대의 변화를 인정하고 가야되지 않나 싶기도....

댓글 14

ㅇㅇ오래 전

Best문자만 틱 보내는 게 무례한 행동이지

ㅇㅇ오래 전

약속시간 전에는 문자가 맞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서 다급한 상황이잖아 그럼 전화가 맞지 나도 전화 싫어하는 편인데 저 상황에선 전화가 맞다고 봄

oo오래 전

나도 전화 통화 불편한 사람인데 저런 경우는 전화를 해야지. 그리고 문자 이메일이 편하면 바로바로 답장을 주던가 해야지.

ㅇㅇ오래 전

직장 후배도 주말에 전화통화하기 전에 통화 가능하냐고 먼저 문자보내던데… 난 이게 상대방 상태를 먼저 묻는거 같아서 좋게 보이더라고요. 물론 메시지 확인하자마자 전화걸었지만…

ㅇㅇ오래 전

주중 근무시간에 전화통화 어려우니 문자로 보내라고 해도, 본인이 불편하다고 꼭 전화함. 그런 사람 전화 오면 짜증이 남. 요즘에는 전화통화하기 전에 상대방도 통화 가능한지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닌가?

ㅇㅇ오래 전

나도 전화가 편하긴 한데 가끔은 전화통화를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긴 함;; 내가 한마디 하면 상대방은 열마디 하시는 분;;; 한 5분 통화 예상하고 걸면 30분이 지나도 안끝나는 사람;;; 난 용건만 간단히 하고 싶은데....

00오래 전

병신들이 그럼 글이라도 잘 쓰고 이쁘게 쓰던가 해야되는데 말도 ㅈ같이 하고 글도 못배워 처먹은것처럼 지 할말만 쓰고 위아래 없이 굴고. 교육이 엉망인건지 지능이 퇴보하는건지 둘다 인지 ㅉㅉ

ㅇㅇ오래 전

인스타며 라방이며 뭐며 그런매체로 타인과 소통은 가능하면서 전화는 불가능하다는게 내가 꼰대가 된건지 이해가 안감. 솔직히 진짜 심각하게 신체적인증상이 나는거면 몰라도 그런거 아닌데도 전화걸기싫고 받기싫은건 그냥 지들이 뭐라고 말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사회성 떨어져서 그런건데, 그게 요즘애들 추세니 뭐니 하는것도 이해가 안감.

은행원오래 전

안급할땐 문자나 카톡! 급할땐 전화지~~ 시.ㅂ ㄹ ㅔ 큰일생겼는데 문자보낼래?ㅋㅋㅋ

ㅇㅇ오래 전

전화하라그랬지 문자보냈냐고 물어본거 아닌데 왜 자꾸 딴소리함? 사회생활하면서 전화도 못하면 초딩이랑 다를게 뭐임?

ㅇㅇ오래 전

근데 나도 전화통화 싫어해서 어렸을 땐 콜 포비아 비스무리한 거 있었음. 지금 나이 드니까 급할 때는 문자가 답답해서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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