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몸만 챙기는 언니]

쓰니2026.02.11
조회4,098

요새 날씨가 춥다보니 우리집 다 감기전염되서 고생중인 상황인데..

언니가 그나마 빨리 나아서 다행히 회사도 출근하는데 지장없고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음

근데 알고보니 혼자만 숨겨놓고 영양제 챙겨먹고 있었음..

내가 어렴풋이 생각나는게 화장품같은걸 입에 털어넣길래

내가 얼굴에 뿌리는걸 잘못본지 알았는데 그게 영양제였음

근데 완전 당당하게 꺼내놨는데 몰랐던 것도 있음 ㅜ

자기 말로는 가족들도 다 알거라고 대놓고 꺼내논거라는데..

내가 볼땐 그냥 우리가 모를거라 생각하고 혼자먹은거 같음

근데 그럴수도있긴한데 너무 개인주의같아서....

쫌 그런데.. 내가 이상한건가 ㅠ

이중에 하나가 영양제임..

 

댓글 7

ㅇㅇ오래 전

뭔 개인주의야? 얘, 언니는 니 부모가 아니야. 니 영양제는 부모님한테 사달라 해

ㅇㅇ오래 전

엥 근데 부모님 것도 아니고 형제자매꺼는 오히려 개인 취향이라 해야되나 각자 알아보고 각자 사는 경우가 더 많지않음?? 특히 영양제는 애초에 건강상태도 자 제각각이라 줘도 안 먹을때 많은디

ㅇㅇ오래 전

나만 먹으면 한 달에 1통 사면 되는데 가족 다같이 챙긴다면 4통을 사야해. 돈을 나눠서 내든지 해야지 언니가 부모님도 아닌데 어떻게 매달 챙겨? 스스로 몸 좀 챙겨. 언니한테 얻어 살려고 하지말고.

오래 전

혹시 중딩이세요? 요즘 고딩도 자기용돈으로 자기영양제 충분히 사먹을거같은데 왜 언니가 다해줘야해요? 언니는 뭐 가족들 대표 약사에요? 하나하나 챙겨줘야 먹나? 챙겨주면 고마운거고 안챙겨주면 알아서 사먹으면되지 구석기시대도 아니고 검색만하면 주르르 나오는 영양제 천진데 무슨...언니탓을하는지... 알아서 챙겨드세요 언니는 님 보호자가 아닙니다

ㅇㅇ오래 전

원래 가족 잘 안챙기는 사람이 있슴. 뭐 그렇다고 아예 안챙기는건 아ㅏ니고 소소한 것들..

ㅇㅇ오래 전

본인 몸은 본인이 챙겨야죠 그런걸로 개인주의 운운하는게 어이없네요..;;

오래 전

영양제 같은 건 본인이 좀 챙기세요 미련하게 멀뚱멀뚱 다른 사람 원망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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