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불안이 되지는 않아
공백과 아무일 없음은
거리감이 아니라
우리 사이 이상 없음으로 읽게 돼
그리움이 조금씩 쌓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네 마음이
변했다고 여기지는 않아
난 내 자리에서
넌 네 자리에서
각자 열심히 지내다
마주치게 되는 날
눈 한번 마주치면
그리움은 금세 녹아내릴 테니까
그런날이 올까...
금단의 사랑 속에 서로의 마음은 짐작하지만 섣불리 다가가지는 못하는듯 서로가 그때를 기다리다 재회를 바라는지도
너의 착각이 아니라면 앞으로 잘지내길 바라
음악쟁이들이 이련 감성놀음에 잘 빠지더라 눈빛이 맑지도 않고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는데 자신을 뽐내고 드러내길 좋아하는 사람 약간의 스타병도 있어야 하고 상대가 내게 목매길 바라는 바람끼 가지신 분들 내적 자아가 비대하신 분들 짝사랑 전문이신 분들 금단의 사랑에 도파민 터지시는 분들....남들 눈에 다 보임
시인이야? ㅋㅋ 감성이풍부
그건 고요함이 아니라 관계에서 무관심인 것 같은데
요즘엔 시적인 감성이 많이 없어지는데 시낭독회 라던가 그런게 다시 있으면 좋겠네. 시적표현이 참 아름답고도 애잔하고도 그리운 뭔가의 감성이 있음.
판도 좀 성숙해지고 똑똑해진다ㄷㄷ. ㅊㅋㅊㅋ 판에 있는 사람들 원래 되게 멍청했엇는데
글이 참 좋다 내 오랜 그리움도 불러일으키네
도끼정병 판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