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26개월차 되는 딸쌍둥이 키우는 애기엄마입니다
뒷담화를 친구한테 해야하는걸
저한테 잘못 카톡한 선생님이 있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두돌정도까지 가정보육을 하다가
12월에 민간 어린이집 보냈는데요
12월1일 입소
보내자마자 독감이슈로 옮아와서 3일등원못하고
보름도 채 되지않은 시점에
12월11일 전화가 왔어요 (24분통화)
아이들이 정리정돈을 못해요
?????? 집에서는 곧잘하는데 원에서 못한다하니
조금 당황스럽기도하고
원에서 아직도 적응중인 아이들을
저렇게 평가하고 이야기한다는게 진짜 놀라웠습니다
집에서 곧잘한다고 말씀 드렸어요
그러고 또 콧물감기 이슈로 어린이집을 못보냈고
한달 꽉채워 등원하는게 어렵구나 생각을 하고 감기낫고
원에 등원시켰어요
12월19일 아이가 갑자기 열이나서 집에 데려가라는 연락을 받고
하원했습니다 집와서 재보니 37.3
원에서는 37.7이라고 하면서 데려가라고 하더라구요?
38도가 넘지않아도 데려가라 하는구나 생각하고 데리고왔죠
12월24일 전화가 왔어요
후둥이 때문에 바깥으로 쓰레기도 못버리러가구요
단체사진 한장 찍어본적이없구요
슬리퍼만 신어도 난리가나요
아이들 양말이 벗겨져서 하루에 수십번도 더신기구요
머리에 꽂은 핀때문에 다른아이들이 밟으면 다칠염려가 돼요
진짜 이소리듣고 초보엄마는
펑펑 울었습니다
아이들이 원에 피해끼치는 존재인것만 같아서
저 단체사진에 왜 후둥이는 없냐고
토씨한번 꺼낸적도 없었네요
두번째 이런말을 들으니 기분이 안좋아 펑펑울다가
제가 카톡을 보냈어요
아이들이 원에 피해끼치는거 같아 속상하고 생각이많아진다
고집이생기고 혼자 쌍둥이 컨트롤이 어렵고
교육부분에있어서 내가 부족하니 기관에 보낸거다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한다
돌아온답변은 혼자 독박육아로 쌍둥이 옹골지게 잘키우셨다
그동안 힘드셨으니 아이들 원에 와있는동안
어머님만의 시간을 가지고 푹쉬셔라
오해하지마라 그렇게 이야기한거 아니다
라고온후에
알겠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런연락으로 마음 불편하실것 같은데
기분 상해하지마시고 크리스마스 잘보내셔라 했어요
근데 한참이지난 밤11시에 카톡이 또오더라구요????
깜짝놀랐습니다
내용은 둥이들 입소로인해
원래 막내였던 아기가 쌍둥이들 챙겨주고 많이늘었다
이걸 그시간에??
뒷담화 실수한 어린이집 선생님
뒷담화를 친구한테 해야하는걸
저한테 잘못 카톡한 선생님이 있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두돌정도까지 가정보육을 하다가
12월에 민간 어린이집 보냈는데요
12월1일 입소
보내자마자 독감이슈로 옮아와서 3일등원못하고
보름도 채 되지않은 시점에
12월11일 전화가 왔어요 (24분통화)
아이들이 정리정돈을 못해요
?????? 집에서는 곧잘하는데 원에서 못한다하니
조금 당황스럽기도하고
원에서 아직도 적응중인 아이들을
저렇게 평가하고 이야기한다는게 진짜 놀라웠습니다
집에서 곧잘한다고 말씀 드렸어요
그러고 또 콧물감기 이슈로 어린이집을 못보냈고
한달 꽉채워 등원하는게 어렵구나 생각을 하고 감기낫고
원에 등원시켰어요
12월19일 아이가 갑자기 열이나서 집에 데려가라는 연락을 받고
하원했습니다 집와서 재보니 37.3
원에서는 37.7이라고 하면서 데려가라고 하더라구요?
38도가 넘지않아도 데려가라 하는구나 생각하고 데리고왔죠
12월24일 전화가 왔어요
후둥이 때문에 바깥으로 쓰레기도 못버리러가구요
단체사진 한장 찍어본적이없구요
슬리퍼만 신어도 난리가나요
아이들 양말이 벗겨져서 하루에 수십번도 더신기구요
머리에 꽂은 핀때문에 다른아이들이 밟으면 다칠염려가 돼요
진짜 이소리듣고 초보엄마는
펑펑 울었습니다
아이들이 원에 피해끼치는 존재인것만 같아서
저 단체사진에 왜 후둥이는 없냐고
토씨한번 꺼낸적도 없었네요
두번째 이런말을 들으니 기분이 안좋아 펑펑울다가
제가 카톡을 보냈어요
아이들이 원에 피해끼치는거 같아 속상하고 생각이많아진다
고집이생기고 혼자 쌍둥이 컨트롤이 어렵고
교육부분에있어서 내가 부족하니 기관에 보낸거다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한다
돌아온답변은 혼자 독박육아로 쌍둥이 옹골지게 잘키우셨다
그동안 힘드셨으니 아이들 원에 와있는동안
어머님만의 시간을 가지고 푹쉬셔라
오해하지마라 그렇게 이야기한거 아니다
라고온후에
알겠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런연락으로 마음 불편하실것 같은데
기분 상해하지마시고 크리스마스 잘보내셔라 했어요
근데 한참이지난 밤11시에 카톡이 또오더라구요????
깜짝놀랐습니다
내용은 둥이들 입소로인해
원래 막내였던 아기가 쌍둥이들 챙겨주고 많이늘었다
이걸 그시간에??
이런일이 두번있고나니 마음이 불편했고
선둥이 미간에 상처 멍
손목에 상처
후둥이 이마에 상처 멍
저 애들 다치고와도
애들이 찰나에 그럴수도있죠
괜찮습니다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사건은 지금!!
요즘 후둥이가 묶은 머리를 자꾸 원에가서 푸르더라구요??
머리묶은 자국이 그대로 남아 맨날 산발인 머리로
사진에찍혀 키즈노트에 올라옵니다
이거가지고도 왜머리 다시안묶어주냐고
토씨한번 꺼낸적 없어요
아예 머리에 머 자도 안꺼냈음
근데 설날행사가 있어서
한복을 입힌다고 하는데 매일 머리를 푸르고
바야바처럼 사진에 찍히는 후둥이가 맘에걸려서
여쭤봤어요
한복을 입히는데 혹시 중간에 묶어줄 여유가 안되신다고하면
머리를 풀러서 보내야할것 같은데
고민?이 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고 키즈노트에 답글을 썼어요
답변은 아이가 묶인 머리를 불편해할수도 있단 생각이 들으니
이해해주고 공감해달라
그걸보고 아 그래 그냥 풀러서 보내야겠다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카톡이 울리는 겁니다
친구한테 보내야할 카톡이 잘못온거죠
뒷담화 하는걸 저한테 보냈더라구요??
(제 키즈노트 댓글 캡쳐본 보내고)
아오~~
활동할때 @@이 머리 풀어헤친거 안묶어줘서 그른가 또 요레 댓글다심요
할일읎응께 별게 다 걱정, 고민일세~
또 지방에 있는 애아빠 불러 가족회의라도하시지~
그대로 복사해옴
시간가지고 쉬어라 할땐언제고
저렇게 비꼬는데
진짜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선생님들도 고충이 있고 사람이다보니
뒷담화한다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저 애기들 다쳐서와도 뭐라한적없고
단체사진?머리푸른거?
진짜 단어 토씨하나 하나도 꺼낸적없어요
연락한적이 아예 없어요
뭐라고 한적도 없는데 뒷담화라니욬
애기는 엊그제 원에서 이마 멍에 상처입혀오고
이마만지며 계속 아파아파 이러고있고
어제는 원에가기싫다고 원 입구에서 자지러지고
심란 그자체네요
이 어린이집 cctv열람도 해봐야할까요??
원에 보낸지 두달반이됐는데도
원복도안주고 말하니까 그제서야 깜빡했다 하고
첫 특활비도 한달이 지나도 말이 없길래 물으니
계좌달라 말해도 깜빡했다고하면서 일처리도 늦고
처음에 입소할때 들깨알러지있다고 말했는데
들깨죽 먹여서 알러지 다 올라왔어도
뭐라고 안했던 난데..
내 뒷담화를 할만큼 난 진상부린적이 없는데
배신감에 치가 떨리네요 진짜
어제 원장이랑 통화하는데
카톡보셨어요? 라고 물으니
원장왈: 어머님 기분이 어떠세요??
어떨꺼같으세요? 그걸 질문이라고하세요??
아 진짜 할많하않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