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오지랖

ㅇㅇ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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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친구이기도 하지만 최근? 아니 전에도 몇번 말했다. 우리 부모님도 안말하는 결혼하라는 재촉, 재촉보다도 그런말을 하면서 자신은 결혼하고 애기까지 낳아 만족해 하는 그 느낌?ㅋㅋㅋ얘는 지가 벌어서 쓰는 수입이란건 없었고 부모님이 지원하여 1억중반 그돈으로 남편과 결혼함 남편도 200~300 벌면서 와이프한테 한달 용돈 30줌. 그러면서 애 2명 키우고 있음짜증나는건 내가 보기엔 넉넉치 않은 삶에 내세울건 그냥 결혼해서 애기낳은것뿐. 나한테 계속 결혼 포기한거아냐? 지금 나이에 애기 낳을수 있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ㅋㅋ나는 사회생활도 오래하고 내가 꾸린것도 꽤됨. 근데 만족하지 않은 남자 나타나기전엔 걍 결혼을 하고 싶지 않음. 너 이제곧 마흔이잖아~ 애기도 지금도 늦었어~ 더 늦으면 아예못가 등 내가 왜 얘한테 이런말을 들어야할까...싶어 개ㅈㄹ했다 ㅋㅋㅋㅋ내 삶이니 걱정끄고 니가 알다시피 난 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음에 안들면 난 안간다 그안에 좋은사람 있음 가겠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주어진것 중 하나가 결혼, 출산 아닌가? 그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