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되면 더 결혼욕구가 사라짐

ㅇㅇ2026.02.13
조회70,522
저출산, 결혼안하는이유 중 80%는 직장문제 사회 문제 이런거 아니고

이미 결혼한 유부녀의 삶<<이것때문인거같음

명절만되면 결혼안한사람들 다 놀러가고 뭐하지 계획짜는데

결혼한 여자들은 얼굴도 못본 남의 조상 제삿상차리고 동그랑땡에다 절하고 집와선 남편이랑 싸움

그렇게 남편 뭐사줬다 남편이 어쩌고 자랑하던 여자들도 명절되면 남편이 자기집 끌고가서 밥상차리기, 설거지 시킴

여자는 또 싫단말도 그자리에서 못하고 안가면되는데 싫다면서도 꾸역꾸역 따라감...

그렇게 남편이 스윗하다, 우리집 관식이다 말하던여자들 명절되면 자길 키워준 자기엄빠 보러가는것도 남자랑 남자가족 허락받고가야됨

왜 내가 내가족 보러가는걸 30년간 얼굴도 모르고산 아줌마 아저씨한테 허락받아야되는지 모르겠음

이런거보니까 결혼이 진짜 좋은건가?싶고 명절때 시댁가서 제삿상차리는 여자들보면 어디 집단최면이라도 걸린거같음

사랑하면해줄수도있다 이러던데 남편은 아내 안사랑함?? 남편은 왜 아내집가서 제삿상 안차림??

명절만 되면 나라 자체가 집단 최면이라도 걸린거같아 이해못할것들투성이임

나도 결혼하면 저렇게 살아야되나 싶어서 안그래도 없던 결혼욕구가 더 사라짐..

댓글 178

ㅇㅇ오래 전

Best그래서 최고의 비혼 메이커는 기혼녀들이지요ㅎㅎ. 울회사도 명절시즌만 오면 다들 신나서 헤벌쭉 두근두근인데 기혼여직원들만 명절이 너무 싫다 그냥 당직하고싶다 시댁욕 남편욕 하고 있어서 자동적으로 결혼생각이 사라짐.

ㅇㅇ오래 전

Best동그랑땡에 절한다는게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맞음. 맞벌이 하면서 가사랑 육아도 독박수준인데 명절 때 친정 먼저 가겠다고 말하지도 못하는 여자들 수두룩함ㅎ

ㅇㅇ오래 전

Best나둥 명절만되면 나라 전체가 단체루 몰카하는거같앙ㅠㅠ.... 대학 석사 박사 나온 여자들도 이상하게 다들 시댁에 전부치러가더라궁... 이게 나만 이상하게 느끼나 싶었는뎅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어서 공감댐

ㅇㅇ오래 전

Best나 나름 큰회사 다니는데도 우리팀 유부녀들보면 결혼하기시러짐..^^ 입만열면 애얘기 남편욕 시댁욕 그럴거면 결혼왜했나몰라

ㅇㅇ오래 전

추·반이미 대부분 가정들 보면 며느리가 시엄마보다 상전인데 ㅋㅋ시엄마가 며느리 눈치보고 아들이 며느리 눈치보는 세상인데 ㅋㅋㅋㅋ 여긴 진짜 결혼못하는 쿵쾅이들이 서로 보듬어 주는 집합소구나........

태양의후배들오래 전

그럼 일하고 집을처사오세요 ㅋㅋㅋ 시댁이산집은 낼름먹고 시댁원수지는게 평균이면서 망상으로 전부친다 뭐한다 에휴 진짜 단체정병한녀들은 못말려 아침밥도안하는것들이 망상속에서 사네 하이튼 걍 인간이아니야 이러니 국결하지

ㅇㅇ오래 전

밥셔틀에 명절셔틀까지ㅋㅋㅋ 한국 페미들 호주로 이민가있는거 개부럽네 ㅋㅋ 곧 더 많은 여자들이 한국은 빠져나갈듯

ㅇㅇ오래 전

저는 40대 남성입니다. 먼저 저희 집은 제사가 없습니다. 근데 처갓집이 제사가 있어요. 제사가 참 힘들죠. 제삿상 음식도 준비해야 되고 그 음식들을 위치에 맞게 상에 올려놓아야 되고 제사 시간도 맞춰야 되고 절해야 되고.... 한국이 유교 문화권이라 제사 풍습이 있는데 저희 어머니 세대들이 고생 많이 하셨을 거에요. 그런데 쓰니가 명절만 되면 결혼 욕구가 사라질 만큼의 제사라면 경상도 종가집인가요? 간소하게 제사를 하는 집이라면 1년에 1~2번이고 상차림도 FM이 아니라서 그 정도 느낌은 아닐 거라 생각되서요. 그리고 주제에서 조금 벗어난 얘기지만 결혼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미혼이 정답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정이 주는 안정감과 아이가 주는 행복을 느껴본 사람들은 저처럼 비혼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거에요.

배고파오래 전

안하면 그만이지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 상향혼했으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시오.

ㅇㅇ오래 전

오늘 스레드 하는데 시댁 가기 싫어 미칠거같다는 글만 연속으로 13개뜸ㅋㅋㅋㅋㅋㅋ 기혼 여자들이 최고의 비혼 치료제임. 한남들이 여자를 대하는방식. 그걸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줌ㅋㅋㅋㅋ 한남들아 페미 막으려면 우리나라 인터넷을 막는게 더 빠를거다 ㅋㅋㅋㅋ 기혼녀들이 글을 올리면 니들이 아무리 부르짖어도 비혼승리로 끝나버림ㅋㅋㅋ

ㅇㅇ오래 전

그리고 호칭도 정리해야합니다. 영악한 한남들은 죽어도 모른척할테니 여자들 먼저 바뀌어야해요. 이제부터 시댁은 시가, 시어머니는 시모, 시부. 도련님은 처남 이렇게 강제로 바꿔서 부르세요. 인터넷부터 시작하면 현실도 서서히 바뀝니다. 한남들 발작하면 너도 내동생한테 도련님으로 부르면 그렇게 하겠다고 받아치세요. 언어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무지막지하게 큽니다. 단어에 갇히게 되어버려요. 여자를 노예, 하대하는 세상 바꾸고 싶지않나요? 기혼여성에게 가장 해당되는거 같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비혼여성에게도 안좋은 영상 미칩니다. 내 권리는 내가 찾는거에요. 앞으로 처가 시가 입니다.

쓰니오래 전

하긴 뭐 남자들도 명절만 되면 결혼욕구가 확 사라지더라 맨날 부부싸움 하는 꼬라지 보니까 형 누나들이 왜 저렇게 살지 생각이 들더라고

ㅇㅇ오래 전

예전에 손절한 친구는 종갓집 맏며느리로 시집 간다길래 종갓집이면 제사 많지 않냐구 물었더니 명절 제외하고 1년에 12번이라길래 결혼 다시 생각해보라고 뜯어말렸는데 남의 집 제사 가는 횟수 만큼 친정 모임도 가지기로 예랑이랑 협의(?) 봤다고 해서 말문 막힘... 아니 안가고 안하는 선택지는 없냐고... 글구 1년에 명절 2번도 힘들다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1년에 가족모임이 24번 이상이면... 왜 결혼할까 의문이었음..... 심지어 친구가 예랑이보다 돈 더 많이 모아뒀고 양가 부모님 지원은 받지 않는다 했었음...

ㅁㅁ오래 전

상향혼 또는 압도적인 시댁의 경제적 지원을 포기하면 그렇게 안살음. 나는 결혼할때 시댁 또는 불합리한 며느리 의무 강요로부터 자유롭고 싶어서 어느정도 시댁의 경제적인걸 포기함 . 친정이 잘살고 내 학벌, 스펙 비슷한 남자만나 결혼핬고, 그럼에도 신혼때 시댁이 갑질 시도 할때마다 바른말하며 선지켜 도리했더니 그렇겐 안살아. 내주변도 비슷하게 결혼한 케이스는 굉장히 상식적으로 잘 지냄.

ㅇㅇ오래 전

나도 평소엔 별 생각없이 살다가 명절만 되면 안하길 너무 잘했다 하고 뒹굴대고 여행다니고 늦잠자고 너무 행복함.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