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2살 아기 한명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야.
남편은 시아버지랑 같은 사업을 하고 생활비도 모두 시아버지 카드로 쓰고 있어.
결혼할땐 난 혼수랑 예물 예단 5천정도 하고 남편은 10억 조금 넘는 아파트를 증여받아서 거기서 살고 있어.
우리 친정은 지극히 평범한 중산층인데 지방에 살아서 친정집에 내려가는 일은 1년에 1-2번이 다야. 하지만 남편이 하는 일도 시댁과 얽혀있어서 연락도 잦고 자주 만나게 돼. 일주일에 1-2번....
문제는 남편 포함 시부모가 나를 남편 뒷바라지에나 집중해야하는 하녀 정도로 보는 것 같아서 항상 자존감에 상처를 받아ㅠㅠ 특히 시엄마는 늘 이래라저래라 잔소리에 항상 남편편이야^^ 그리고 나한테 막말과 욕도 서슴치 않고.... 남편은 심한 마마보이라서 그냥 본인 엄마랑 하나야..
제일 큰 문제는 남편과 시엄마는 둘이서 항상 우리친정가족 험담을 하고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해....다같이 만나는 자리에서도 티날 정도로 새침하게(?)굴고 사돈에 대한 예의도 안 차리는 것 같아..남편도 우리 친정가족한테 기분나쁜 내색을 힌다던지 표정이나 행동에서 다 티날 정도로 건방져..
원래 이렇게 결혼하면(시댁 돈으로 살면) 다 감수해야하는거야?
시가 지원 받고 살면 친정은 무시받게되는거야?
댓글 82
Best그럼 존중하겠냐? 다 큰것들이 시아버지 빈대붙어서 사는데.
Best중산층뜻을 모르는거야? 10억에 5천이면 5프로 해간건데? 아님 지방 촌구석이라 5천이면 중산층이라 그러나봐 꼬우면 이혼해
Best와 진짜 아래댓부터 해서 어질어질하다. 지원받고 살면 욕하는것도 듣고 있고 친정 하대하는것도 들어야 하는구나. 지원받으니까 더 챙길수는 있어도 서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팔려간것도 아니고.. 난 우리남편과 시댁에게 감사하며 살아야겠네
Best겨우 5천이 10억에 저딴소리하네? 내남편이 이딴 개소리했음 버렸다. 난 너랑 반대거든. 그당시 남편이 연하에 직장초년생이라 모은돈이 없었거든. 지금도 괜찮대도 이것저것 친정에서 사주심. 작년에는 내차 바꿔주셨는걸? 내남편은 10년넘게 처가 충실하고 울오빠랑도 친하고 나 시집살이 못하게 막고 시댁에서도 무조껀 내편인데. 이사도 본인이 우겨서 처가 근처로.. 꼬우면 너도 네 친정에서 10억 가져오면됨. 재산은 남자집에서 나와야하고 대우는 동등해야하고? 이게 무슨 개소리야?
왜 그러고 사냐 부모 욕먹이면서
휴...너일하냐? 그러니 그런대우받고 살지.
결혼안하고 쓰니가 회사다니면서 순자산 모아 10억짜리 아파트 살려면.. 최소 30년은 온갖 드러운꼴 다보면서 회사다녀야할거야 ^^ 남의 돈이라고 쉬워보이나... 받았으면 해야하는게 있겠지..
지방에서는 임대아파트 살아도 중산층일듯
지방에서는 5천이면 중산층이구나 베트남여성이야?
난 그런 취급받고 살거면 10억 필요없다..
무시 안당하고 싶으면 지원 받지 마. 거지야 뭐야.
그럼 이혼하면 되자누 ??ㅋㅋㅋ뭘 묻고잇노
중산층은 자산 최하로 따져도 20억이상부터에요;; 10억집에 5천해간거면 그돈으로 뭐해요 원룸단칸방도 못구할돈으로;;
5천해가놓고 중산층이라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