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설날 연휴 시작날이라 처남네 장인장모님과 같이 모이기로 한 날입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가야한는데 24개월 아기를 육아하다보니 준비할것도 많고 쌓인 집안일도 있어서 할게 많아서 마음이 좀 조급한 상황인데 와이프가 친구랑 이전부터 잡아놓은 약속이 있어서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내일 일정은 아침 10시 반 출발해서 아이 문화센터(트니트니) 갔다가 병원갔다가 대전 내려가는 일정입니다. 왠지 느낌상 술마시고 늦을것 같아서 내일 일정이 빡빡하니 일찍 들어오라고 당부를 했고 와이프도 9시까지 들어오겠다고 하더라구요. (4시 약속)
알겠다 하고 아기 하원시키고 놀다가 밥먹이고 씻고 재우는 와중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기 재우는 중이라 못받았고, 한침대에서 재우거든요. 재우다가 같이 잠깐 잠들어서 9시반에 어디냐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맥주마신다고 하더라구요. 언제 오냐고 했더니 얘기가 길어져서 11시에 온다더군요. 그래서 늦지 않게 오라고 더 늦어지면 지장 있다고 카톡하고 저는 집 정리좀 하고 내일 갈준비를 하고 있었고 10시33분에 출발했다는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아직 술마시고 있더라구요. 목소리는 취해있고 그래서 지금 출발해도 11시까지 못오는데 어떻게 오냐 했더니 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술약속 장소는 천호동이고 여기는 노원입니다. 전화 통화에서 술취한것도 빡치고 아직 출발도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빡쳐서 카톡으로 개 진상을 떨었네요. 그리고 둘다 빡쳐서 카톡으로 싸웠는데 집에 들어온건 11시 40분이네요.
누가 잘못한건가요?
많지는 않지만 가끔 술 먹고 들어오기로 약속 한 시간보다 매번 늦어서 이럴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네요. 매번 싸웁니다. (11시까지 들어온다고 하고 술만 먹으면 2-3시간 매번 늦어져서 싸우곤 했습니다)
부부싸움 했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가야한는데 24개월 아기를 육아하다보니 준비할것도 많고 쌓인 집안일도 있어서 할게 많아서 마음이 좀 조급한 상황인데
와이프가 친구랑 이전부터 잡아놓은 약속이 있어서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내일 일정은 아침 10시 반 출발해서 아이 문화센터(트니트니) 갔다가 병원갔다가 대전 내려가는 일정입니다.
왠지 느낌상 술마시고 늦을것 같아서 내일 일정이 빡빡하니 일찍 들어오라고 당부를 했고
와이프도 9시까지 들어오겠다고 하더라구요. (4시 약속)
알겠다 하고 아기 하원시키고 놀다가 밥먹이고 씻고 재우는 와중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기 재우는 중이라 못받았고, 한침대에서 재우거든요.
재우다가 같이 잠깐 잠들어서 9시반에 어디냐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맥주마신다고 하더라구요. 언제 오냐고 했더니 얘기가 길어져서 11시에 온다더군요.
그래서 늦지 않게 오라고 더 늦어지면 지장 있다고 카톡하고 저는 집 정리좀 하고 내일 갈준비를 하고 있었고
10시33분에 출발했다는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아직 술마시고 있더라구요. 목소리는 취해있고
그래서 지금 출발해도 11시까지 못오는데 어떻게 오냐 했더니 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술약속 장소는 천호동이고 여기는 노원입니다.
전화 통화에서 술취한것도 빡치고 아직 출발도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빡쳐서 카톡으로 개 진상을 떨었네요.
그리고 둘다 빡쳐서 카톡으로 싸웠는데
집에 들어온건 11시 40분이네요.
누가 잘못한건가요?
많지는 않지만 가끔 술 먹고 들어오기로 약속 한 시간보다 매번 늦어서 이럴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네요. 매번 싸웁니다.
(11시까지 들어온다고 하고 술만 먹으면 2-3시간 매번 늦어져서 싸우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