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도 8시부터 3시 30분까지 학교에 있어요. 근데 점심은 안 나와요. 거의 정규수업이랑 시간은 똑같은데 급식이 없어서 도시락 싸오거나 밖에서 사 먹어야 해요. 배달은 안되고 근처에 식당도 몇 군데 없고 솔직히 매일 도시락 챙기는 것도 힘들고, 나가서 사 먹으면 돈도 부담돼요.
그리고 방학만 그런 게 아니라 개학하고 나서는 토요일에도 학교 가요. 주 6일 등교하고 평일에도 5시 30까지가 필수에요. 핸드폰도 걷어가고 패드도 하루에 정해진 장소에서 두 시간이 최대에요 쉬는 날이 제대로 없는 기분…
공부 열심히 하라는 건 이해하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요. 그렇다고 입결이 좋은 학교도 아닌데 방학인데 방학 같지도 않고요.
이게 정상인가요? 다른 학교도 이런가요?
토요일에 학교 가는 고등학생
쓰니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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