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부터 30대초중반인 지금까지 한결같이 비혼을 외치던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남친이 있었던것도 몰랐어요.
친구가 철저히 숨긴거죠. sns던 카톡이던 어디에도 연애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결혼이유는 안정적인 삶을 살고싶어서래요.
평생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갖고싶대요
비혼소리를 하지말지 그랬냐고 비웃었더니 생각이 바뀐것뿐이니 비난할일은 못된다고하네요.
솔직히 이친구 비혼주의가 극심했었거든요.
무슨 자료를 보여주기도하고 열변을 토해내기도 하는등 평생 혼자 잘살거 같이 굴더니 울타리 한방에 나가떨어질정도로 나약한애였네요
그럼 그냥 결혼하고싶었다 그러면될걸 울타리니뭐니..
애도 왜낳냐 몸망가지고 자식한테 인생좌우당하느니 죽겠다는등 뻘소리하더니 결국 다 개소리였다는거네요.
애는 하나만 낳기로 벌써 자녀계획까지 세워놓고 무슨
제가 기가막힌건 얘말에 공감해주고 맞장구쳐주고 하던게 짜증나서요
지도 민망해서 남자친구있는것도 숨긴거고요.
그냥 비혼어쩌고 헛소리를 하지마라 친구야
애들다 겉으로나 축하해주지 뒤에서 엄청 씹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