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그리고 부모님의 반대..

ㅇㅇ2026.02.14
조회30,300
안녕하세요
97년생 올해 30살이고
혼전임신으로 부모님과 갈등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대책 없고 생각 없다 콩깍지가 씌어도
단단히 씌었고 어디 흘려서 정신 못 차리는 것 같다며,
저를 걱정하는 마음에 하는 소리라고 하시며
악담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제가 진짜 대책 없고 철없는 생각인지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동생이다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는 93년생 34살, 저는 97년생 30살입니다

우선 부모님이 이해를 못 하겠다며 반대하시는 이유가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만났고 만난지 약7개월만에
저희 커플이 사고쳐서 혼전임신을 하였고
남자친구는 물류센터에서 편의점 납품하는 일 합니다
덧붙여 저는 지금 백수이고 임신 10주차입니다

부모님과 남자친구 그쪽 부모님은 물론이고
주변에서 친구들도 이제 니 인생 망했다고
불쌍하다고 애기를 지우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마음이 복잡해요
미혼모가 되더라도 아기를 낳는 게 현명한 판단인지
아니면 임신중절수술 하는게 현명한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84

ㅇㅇ오래 전

Best오픈채팅도 기가찬데 7개월에 뭐 납품업?.. 하 낳긴 뭘 낳아?

ㅇㅇ오래 전

Best서장훈이 무물보에서 맨날 열변을 토하는 이유가 딱 님같은사람때문임. 애초에!!! 신분이 확실하지않은 사람을 왜만나냐고!!!!!!!!!!!

ㅇㅇ오래 전

Best정신나간 30살딸 땜에 억장 무너지는소리가 여기까지들린다 7개월사귀고 임신 10주 애를 낳고 싶다고 하는데 나같음 저런 딸년 없는셈치겠음 오픈채팅에 어슬렁거린 쓰니나 남자나 똑같은데 잘 만난듯

오래 전

Best개한심 … 정신차리고 중절하고 취업이나 해요.

오래 전

댁들같은 부모를 두느니 안태어나는게 나을거 같은건 나 뿐인가. 저런 부모는 나중에 너땜에 내가 결혼했다고 얘를 탓 함

00오래 전

굿 취집! 백수에 노처녀 인생 임신공격 성공!

010오래 전

쓰니 딸이 저러면 반대 안할건가요? 30세 백수딸 임신, 남자는 오픈채팅으로 만난 물류센터 남자? 남자가 부자인가요??? 무슨 돈으로 어떤 집에 살면서 애를 키울거죠? 애한테 가난을 선물하실 건가요?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으셨어요. 에혀......

ㅇㅇ오래 전

아.... 몸은 30살인데 정신연령은 15살이구나......

ㅇㅇ오래 전

백수가 그이상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결혼해요.

00오래 전

남친분이 편의점 납품기사 하는거 같은데 보통 2회전 하니까 월 600은 넘을겁니다 무직백수인 쓰니와 쓰니부모님이 우습게 볼 그런직업은 아닌데.... 쓰니네 돈 많나요??

ㅇㅇ오래 전

아기 인생이 최악이겠죠. 가엽다 생명이

ㅇㅇ오래 전

백수가 미혼모로 낳아서 뭐로 키운다는건지 20대도 아니고 철이 없다못해 무개념 ㅉㅉ 남자보다 니가 더 문제라고 본다 30살에 백수라니

ㅇㅇ오래 전

남자는 직업이라도 있지. 여자는 30살 되도록 백수.... 아기 태어나면 열심히 살거에요? 각오가 되어있어야 키우죠. 아기는 사랑과 희생없이는 절대 못키워요. 거의 모든 시간을 아기에게 쏟아야해요. 게으르거나 싫증 금방 내거나 내 생활이 너무 소중한 사람은 낳으면 안됩니다.

ㅇㅇ오래 전

진짜 태어날 애가 젤불쌍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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