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오~ 올해 21살이 되는 상큼(?!)발랄(!!)한 ㅋㅋㅋㅋㅋ 여대생입니다:D 맨날 글만 읽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번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ㅋㅋ 얼마전 일이었어요~ 친한 친구하고 건대입구에 놀러를 갔답니다 ㅋㅋ 친구가 밥을 쏜다 하여!! ㅋㅋ 맛있는 저녁을 먹고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야...나 이번주에 탑 꿈 두번꿨어..." 이러는겁니다!! 이 친구가 원래 가수 좋아하고 이런 성격이 아니거든요 까암짝 놀라서 제가 "뭐엇!! 너 빅뱅 좋아해??" 이랬더니 "빅뱅 좋지~ 근데 그 중에서 탑이 요즘 눈에 밟혀.." 이러는겁니다 ㅋㅋ 꿈에 자꾸 나온다며 ㅠㅠ... 친구가 연예인 얘기를 이렇게 진지하게 하면서 좋아한다고 밝힌건 처음이어서 저는 깜짝 놀랐지만!! 제가 초등학생 중학생 때ㅋㅋ god 엄청 좋아해서 사진 브로마이드 엽서 등등 엄청 사모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의 기억을 십분발휘하여!!!!!!!!!!! "아!! 탑 사진 2슈나 R&*가면 팔텐데??"이랬더니 창피하다며T-T 못사겠다고 그냥 가자고.............. 그래서 팬시점을 뒤로하고 후식을 먹으러 아이스크림집을 찾던중 베스*라빈*를 보았습니다!! 들어가기도 전에 그 가게의 CF모델인 빅뱅이 있는 브로마이드를 보며 "나 저거 갖고싶다.....갖고싶어.........갖고싶다......" 계속 브로마이드가 갖고싶다며 중얼거리는겁니다 ㅠㅠ 용기가 없는 친구를 대신하여 제가 성큼성큼 알바생에게 다가가 "저기요, 여기 빅뱅 브로마이드 있어요??" 이렇게 물어봤으나...돌아온 대답은 "죄송해요 다 떨어졌어요~" 친구는 좌절을 하며 눈물을 흘리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가면서도 브로마이드에서 눈을 떼지 못했죠...그 사진이 잘나왔다며... 그래서 집에 돌아가려다가 건대입구역 옆에 있는 2슈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빅뱅은 물론 소녀시대 샤이니 원더걸스 동방신기 등등의 요즘 유명한 가수들의 사진이 여러장 있더라구요. 친구는 창피하다면서도 저의 격려에 힘입어 사진을 사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날 이후 제가 베스*라빈스에 또 갈일이 있었는데 친구를 위해 빅뱅 브로마이드가 있나 물어봤지만 없다 해서 친구 또 좌절 ㅠㅠ 그리고 코엑스 메가박스 있는데 CY*N 플래닛인가?? 암튼 거기서 요즘 모델 빅뱅이라 하루에 선착순 100명인가 200명한테 브로마이드를 주더라구요.. 그때 마침 그 친구랑 전화중이라 그 곳에 들어가서 빅뱅 브로마이드 있냐고 물었지만 그곳도 없다 그래서 친구는 또 우울해 했답니다....... 저는 정말 요즘 빅뱅의 인기를 실감했죠!! 그런데 친구의 마음을 정말 8971432만배 아프게 한 날은 불과 3일전 ㅠㅠ 친구의 대화명이 "어떻게하면승현이를볼수있나요................" 라고 적혀있길래 제가 소속사 앞으로 찾아가라 연습실 앞으로 찾아가라 등등의 얘길 해주다가 친구가 갑자기 "아 진짜 탑이 어떤 여자 좋아하지??"이러길래 제가 "신민아.."라고 말했죠.. 그러니 친구가 "신민아?? 무슨 소리야??" 이러는겁니다....................역시 연예계에는 문외한 친구가 몰랐던거죠 ㅠㅠ 연예계에 빠삭한 저는- -;; 당연히 둘의 스캔들기사를 알고 있던 터........... 조심스레 친구에게 "검색창에 탑신민아 검색해봐" 이랬더니 ㅠㅠ [아,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기사가 난거라서 제가 말한거니까 빅뱅팬들 분노 말아주세요T^T] 친구의 대화명이 "나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변해있는겁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신세한탄을 하며 자기 어떡하냐고.................................... 몇날 며칠을 저에게 전화하여 탑얘기를 하던 친구였는데...... 친구의 마음을 제가 아프게 한거죠.........흑흑 미안................................................... 아!! 하지만 이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있을 빅뱅콘서트에 가게됐다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자기 혼자 간다며 ㅠㅠ 혼자 가는거라 창피하다며 .... 그래서 제가 또 콘서트 갔다온 경험으로 말해주었죠...... "괜찮아...너가 계속 탑만 보다보면 콘서트가 끝날거야.." 라고 조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깜찍하고 순수한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리고 친구야.............너의 탑을 좋아하는 마음을 아프게해서 미안하다...........................T-T
탑을 좋아하는 친구를 맘아프게했어요T-T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오~
올해 21살이 되는 상큼(?!)발랄(!!)한 ㅋㅋㅋㅋㅋ
여대생입니다:D
맨날 글만 읽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번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ㅋㅋ
얼마전 일이었어요~
친한 친구하고 건대입구에 놀러를 갔답니다 ㅋㅋ
친구가 밥을 쏜다 하여!! ㅋㅋ
맛있는 저녁을 먹고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야...나 이번주에 탑 꿈 두번꿨어..."
이러는겁니다!!
이 친구가 원래 가수 좋아하고 이런 성격이 아니거든요
까암짝 놀라서 제가
"뭐엇!! 너 빅뱅 좋아해??" 이랬더니
"빅뱅 좋지~ 근데 그 중에서 탑이 요즘 눈에 밟혀.."
이러는겁니다 ㅋㅋ 꿈에 자꾸 나온다며 ㅠㅠ...
친구가 연예인 얘기를 이렇게 진지하게 하면서
좋아한다고 밝힌건 처음이어서 저는 깜짝 놀랐지만!!
제가 초등학생 중학생 때ㅋㅋ
god 엄청 좋아해서 사진 브로마이드 엽서 등등
엄청 사모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의 기억을
십분발휘하여!!!!!!!!!!!
"아!! 탑 사진 2슈나 R&*가면 팔텐데??"이랬더니
창피하다며T-T 못사겠다고 그냥 가자고..............
그래서 팬시점을 뒤로하고 후식을 먹으러
아이스크림집을 찾던중 베스*라빈*를 보았습니다!!
들어가기도 전에 그 가게의 CF모델인 빅뱅이
있는 브로마이드를 보며
"나 저거 갖고싶다.....갖고싶어.........갖고싶다......"
계속 브로마이드가 갖고싶다며 중얼거리는겁니다 ㅠㅠ
용기가 없는 친구를 대신하여 제가
성큼성큼 알바생에게 다가가
"저기요, 여기 빅뱅 브로마이드 있어요??"
이렇게 물어봤으나...돌아온 대답은
"죄송해요 다 떨어졌어요~"
친구는 좌절을 하며 눈물을 흘리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가면서도 브로마이드에서
눈을 떼지 못했죠...그 사진이 잘나왔다며...
그래서 집에 돌아가려다가
건대입구역 옆에 있는 2슈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빅뱅은 물론 소녀시대 샤이니 원더걸스 동방신기 등등의
요즘 유명한 가수들의 사진이 여러장 있더라구요.
친구는 창피하다면서도 저의 격려에 힘입어
사진을 사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날 이후 제가 베스*라빈스에 또 갈일이 있었는데
친구를 위해 빅뱅 브로마이드가 있나 물어봤지만
없다 해서 친구 또 좌절 ㅠㅠ
그리고 코엑스 메가박스 있는데 CY*N 플래닛인가?? 암튼 거기서
요즘 모델 빅뱅이라 하루에 선착순 100명인가 200명한테
브로마이드를 주더라구요..
그때 마침 그 친구랑 전화중이라 그 곳에 들어가서
빅뱅 브로마이드 있냐고 물었지만 그곳도 없다 그래서
친구는 또 우울해 했답니다.......
저는 정말 요즘 빅뱅의 인기를 실감했죠!!
그런데 친구의 마음을 정말 8971432만배 아프게 한 날은
불과 3일전 ㅠㅠ
친구의 대화명이
"어떻게하면승현이를볼수있나요................"
라고 적혀있길래 제가 소속사 앞으로 찾아가라
연습실 앞으로 찾아가라 등등의 얘길 해주다가
친구가 갑자기
"아 진짜 탑이 어떤 여자 좋아하지??"이러길래
제가 "신민아.."라고 말했죠..
그러니 친구가 "신민아?? 무슨 소리야??"
이러는겁니다....................역시 연예계에는
문외한 친구가 몰랐던거죠 ㅠㅠ
연예계에 빠삭한 저는- -;; 당연히 둘의
스캔들기사를 알고 있던 터...........
조심스레 친구에게 "검색창에 탑신민아 검색해봐"
이랬더니 ㅠㅠ
[아,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기사가 난거라서 제가 말한거니까 빅뱅팬들
분노 말아주세요T^T]
친구의 대화명이 "나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변해있는겁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신세한탄을 하며
자기 어떡하냐고....................................
몇날 며칠을 저에게 전화하여
탑얘기를 하던 친구였는데......
친구의 마음을 제가 아프게 한거죠.........흑흑
미안...................................................
아!! 하지만 이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있을 빅뱅콘서트에 가게됐다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자기 혼자 간다며 ㅠㅠ
혼자 가는거라 창피하다며 ....
그래서 제가 또 콘서트 갔다온 경험으로 말해주었죠......
"괜찮아...너가 계속 탑만 보다보면 콘서트가 끝날거야.."
라고 조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깜찍하고 순수한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리고 친구야.............너의 탑을 좋아하는 마음을
아프게해서 미안하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