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측 "보너스분량 너무 많다"
"화보집 140여페이지...DVD 가치 떨어뜨려" '누드 세트' 제작사에 문제제기...배포중간 고려 '스타 누드 1호' 성현아가 '누드 세트' DVD로 관심을 모았던 누드집 '사색의 유혹(Temptation Of 4 Colors)' 출시에 제동을 걸었다. '사색의 유혹'은 각각 누드집을 발표했던 성현아, 권민중, 이혜영, 이주현의 누드를 모아 고화질 DVD 5장과 보너스 화보집으로 재구성한 것. 성현아측은 140페이지에 이르는 보너스 화보집의 분량이 너무 많다며 화보집 제공에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 성현아측이 누드집 제작사인 Y&S커뮤니케이션과 나무 엔터테인먼트측에 제기한 문제점은 "보너스로 제공되는 화보집임에도 불구하고 분량이 너무 많아 DVD에 수록된 컷들의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것. 제작사측은 성현아측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보고 보너스 화보집 배포의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구매자들은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된 이 화보집이 소장 가치가 있다고 판단, 본 상품인 DVD에 버금가는 호응을 보내고 있다. 제작사측은 배포를 중단할 경우 DVD 판매 자체에 타격을 가져올 가능성도 있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 '사색의 유혹'은 지난달에 이혜영이 판권을 소유하고 있던 아인스 엔터테인먼트측이 제작사에 판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자신과 협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매에 반대하는 등 여러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한 제작사 관계자는 "판권을 사들이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이혜영측과 협의 과정에서 생긴 문제는 이미 원만히 해결됐다"며 "성현아측과의 문제도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풀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찬호 기자 hahohe@>
성현아, '누드 세트' 제작사에 문제제기..."너무 많다"
2004-03-20 11:32
'누드 세트' 제작사에 문제제기...배포중간 고려
'사색의 유혹'은 각각 누드집을 발표했던 성현아, 권민중, 이혜영, 이주현의 누드를 모아 고화질 DVD 5장과 보너스 화보집으로 재구성한 것. 성현아측은 140페이지에 이르는 보너스 화보집의 분량이 너무 많다며 화보집 제공에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
성현아측이 누드집 제작사인 Y&S커뮤니케이션과 나무 엔터테인먼트측에 제기한 문제점은 "보너스로 제공되는 화보집임에도 불구하고 분량이 너무 많아 DVD에 수록된 컷들의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것.
제작사측은 성현아측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보고 보너스 화보집 배포의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구매자들은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된 이 화보집이 소장 가치가 있다고 판단, 본 상품인 DVD에 버금가는 호응을 보내고 있다. 제작사측은 배포를 중단할 경우 DVD 판매 자체에 타격을 가져올 가능성도 있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
'사색의 유혹'은 지난달에 이혜영이 판권을 소유하고 있던 아인스 엔터테인먼트측이 제작사에 판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자신과 협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매에 반대하는 등 여러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한 제작사 관계자는 "판권을 사들이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이혜영측과 협의 과정에서 생긴 문제는 이미 원만히 해결됐다"며 "성현아측과의 문제도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풀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찬호 기자 haho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