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4 맞벌이 부부 월 실수령 950

고달프다2026.02.15
조회27,568
성과급까지 모두 포함하면.
월급여 천오십마원 정도 되겠네요.
저는 제가 되게 잘사는 사람인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허나 해가 지나고. 지금 전세로 사는 집은 이제 엄두도 안나고.
제 주변 맞벌이 부부는 더 잘벌고 있고.
와이프는 그냥 수준에 맞게 살면 된다고 하나..
요즘 이 금액은 신혼 부부들도 심심치 않게 버는 수준이더군요.
그냥.. 뭐 마음대로 되는것도 없고 하여 넋두리 해봅니다

댓글 42

ㅇㅇ오래 전

Best명확하게 겪고있는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단지 남들과의 비교로부터 스스로 불행해지는 전형적인 타입.

ㅇㅇ오래 전

Best300 외벌이로 입을거 먹을거 못먹고 사는 사람 널렸음.

ㅇㅇ오래 전

30대초반 신혼부부인데,,, 저희는 600남짓해요. 월 900넘는 신혼부부는 대기업╋대기업 조합이 아닌이상 쉽지않고 지금 중산층 이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60대 맞벌이 하시는 저희부모님도 월합산소득 500 남짓인데... 글쓴이님 정도면 잘사는편이에요. 주변에 우연히 더 잘사는사람이 흔할뿐인거구요 전국으로 따지시면 절대 중위층도 아님

ㅇㅇ오래 전

코로나전에 집안사고 뭐함? 풀대출땡겨서 일단 사고 허리띠졸라매고 이자내야죠.ㅜ

ㅇㅇ오래 전

저 30살, 남편 32살 맞벌이로 세후 월천이지만 집 없이 서울 사니 솔직히 팍팍해요. 그래도 남들이랑 비교하지 않고 저희만의 속도로 저축하고 투자하고 미래를 구상 중입니다. 주어진 환경 안에서 열심히 살아봐야죠 뭐. 힘냅시다.

오래 전

더 열심히 일하셔서 수입을 늘리세요

ㅇㅇ오래 전

그 나이면 문재인때 자가 샀어야지

ㅇㅇ오래 전

저희도 37,40살 부부인데 맞벌이 월수입은 저정돈데 집이없으니 막막하네요 월200이어도 집있으면 괜찮겠더라고요 ㅠㅠㅠ

ㅇㅇ오래 전

많다는말 듣고싶어서 올린거지?

ㅇㅇ오래 전

월 1억을 벌어도 불행할 사람. 기준을 남에게 맞추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자존감 바닥인 사람은 절대 행복과 만족을 모름

오래 전

그 나이엔 노후가 걱정되어 이런 심리가 당연해요. 노후 준비 안 하셔서 그래요

오래 전

40.43 세후 11~1200 지방살아서 집이있보니 놀꺼 다놀고 할껀 하고 사는데 이게 주말에 놀러가서 밥먹고 외식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는거지 펑펑은 아니구요 생활비는 평균 7-8백정도 들어요 한번 서울놀러갈때마다 느껴요 20평대가 30억대니 아이고 우리는 평생 못가겠구나 위로보는 정신적 빈곤을 견딜자신이 없어서 저는 그냥 지방에 계속 살려구요 내 소득과 자산이 상위1퍼가 아닌데 그런 삶을 평균이라고 착각하고(서울자가 대기업 김부장같은)바라보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요 누군가는 저보고 루저라고 하더군요 상급지에 평생 못온다고.그분보고 느꼈어요 저렇게 정신이 피폐해지면 돈이 무슨 의미가 있나..주말이면 아이들과 맛집가고 더 먹고싶다고하면 하나 더 시켜줄수있고 나들이가서 몇만원짜리 간식도 부담없이 사줄수있고 내집과 평안이 있고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남편과 내가 아프지않고 둘다 번듯한 직장이 있고 ..이거 말도안되는 확률로 행운이라는거 잊지 않고 살려고 합니다 내가 가지지못한것에 집중하느라 가진 행운이 달아나게 하지 마시고 있는것에 행복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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