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합니다 (욕 비난하지마세요)

Hwin2026.02.15
조회835
과거에도 글울올렷지만
감정적으로 쓰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상황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결혼했고 아이 한 명 있습니다.
저도 일하고 있고맞벌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예전에 몇 번
일 간다하고 실제로는 피시방에 있었던 일이 있었고
그 이후로 신뢰가 많이 흔들렸습니다. 아직까지도..그냥
욱하는성격애 그냥 넘어가고눈감아주니 점점많아지도라구요.
그냥 넘어간 느낌으로 지내왔습니다.
나중앤 말을햇지만 말은 한이유가 아나
일가는대
일가는걸로 너지금 나한테 그러는거냐며 이런식이라 ..정말

이번에도 주말에 일한다고 했는데
결국 일정이 달라지면서 제가 또 예민해졌고
저는 그냥 혼자 하루 종일 아이를 보는 게 힘들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속은

너또 거짓말
아니지?! 주말에 나힘든데 거짓맣하지말고 아이랑 나좀 신경써...이거엿거든요
그냥
이야기하니 아니라고이러면서 자기머리막 때리는둥 그러더니 다후 거짓말
치던데요..
저는 일을 간다고 뭐라고 한 게 아니라
혹시 또 예전처럼 되는 건 아닐까 싶은 마음과
혼자 육아하는 부담 때문에 한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제가 일을 못 가게 하려는 걸로 받아들이고
대화가 또 어긋났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저는 신뢰가 한 번 깨진 게 바로 회복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과보다도
앞으로 이렇게 해보겠다 같은 말이나
진짜 솔직한 대화
이런 게 한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욱해요 ..이래말하나
저래말하나..
저도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남편도 일하고 사람 만나야 하는 거 이해합니다
근데거짓말은
밥먹듯이한다는게
제머리에잇고...

어느 순간부터
제가 계속 참고 이해해야 하는 구조처럼 느껴져서
말햇더니
이번엔
정말 일가는건지 승질내고 오후 일간뒤 퇴근후 아직도 안들어오네요..내일도 혼자
봐야되구요 아이~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용돈한번
받은적없고 각자
지출입니다 ~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래못믿을꺼 이혼이답인지

남편른
지금
저희친정과도
연락안합니다
저랑다투고 시아버지도 안버려하는대 그냥 끝낼까요?
그러면서

자기
부모한텐 충성을
다하길
바라고 정작
이제본인은
이래나오고
앞으로어캐 살아가며 어캐대해야지될까요 이런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