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많은 아이] 어머님들 조언요청

02026.02.16
조회4,042
안녕하세요

지혜로운 어머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작은 공부방 운영하는데
어머님들께서 가끔 간식 사주시면
아이들이랑 함께 먹어요

근데 학생중에 유독 먹는걸 좋아하는 학생이 있는데
공부방내에 보이는 모든 음식을 계속
맛있겠다 먹고싶다 하며 들리게 표현합니다

이번 설날이라 음식이 들어왔는데
어떤 학생이 엄마가 이거 드시래요 하고 빵을 사갖고 왔는데 그 아이가 또 엄청 좋아하면서
당연히 같이 먹을 걸로 생각을 하더라구요

너무 좋다 빨리 먹고싶다며
저에게 들리게 이야기하는데요


공부방에 제가 귤을 사놓고 보이거나
해도 보통은 아이들이 신경을 안쓰는데
그 아이는 꼭 크게 먹고싶다
먹고싶다 이렇게 이야길 하는데
공부방안에 거의 모든음식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해요

다같이 먹으려고 과자를 꺼내놓아도
혼자 다 먹어서 다른 아이들은 못먹기도 하는데 이런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훈육하시나요

어린 마음에 먹고싶나해서 줬더니
지금 이게 너무 심해졌어요

모든 음식에 당연히 먹고싶다
그러면서 나를 쳐다봐요

댓글 6

ㅇㅇ오래 전

Best못 들은 척하셔요. 줄 때면 귤 같은 건 인당 하나씩 이렇게 나눠주셔요. 그리고 모든 간식 당연 나눠먹는다 생각 못 하게 안 줄 때도 있어야해요. 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안주면 투덜거립니다. 그 학생 학부모가 주시면 그건 애들 전체 나눠주세요. 근데, 보통 그런 애가 있는 집에선 거의 안 보내시더군요.

좋아좋아오래 전

Best저도 교습소 하는데 아이들에게 줄 간식외에는 눈에 보이게 하지 않아요. 교습소에 굳이 먹을게 있을 필요도 없구요. 간식을 줄때는 1인당 정량대로 미리 담거나 준비해서 똑같이 주고요. 아이들은 눈에 보이면 당연히 먹고 싶어하니.. 음식은 보이지 않게 관리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Best훈육하지 마세요 공부방에서 훈육받아오길 원하는 부모가 아닐겁니다 그냥 들리게 말하는건 무시하시고 무조건 친구들이랑 나눠먹어야지 외엔 말 얹지 마세요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더주고 덜주고 이따주고 안주고 이런거 집에가서 부모한테 어떻게 말 옮길지 모르는겁니다 아이때 식탐은 부모외엔.. 심지어 부모도 컨트롤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ㅇㅇ오래 전

귤은 혼자 드시고 빵은 양 많으니 잘라서 종이컵에 담아주세요 종이컵 싸잖아요

처녀자리오래 전

아들은 진짜 위 아래가 있을까요? 천만원은 누가 받았을까요?(500은 누구? 500은 누구?)

좋아좋아오래 전

저도 교습소 하는데 아이들에게 줄 간식외에는 눈에 보이게 하지 않아요. 교습소에 굳이 먹을게 있을 필요도 없구요. 간식을 줄때는 1인당 정량대로 미리 담거나 준비해서 똑같이 주고요. 아이들은 눈에 보이면 당연히 먹고 싶어하니.. 음식은 보이지 않게 관리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그럹때 교육이 필요한거죠. 나눠 먹는법을 배워야 하고요. 조용히 선생님 한턱 와서 저도 먹고싶어요 하는 법을 배우고요. 너도 사랑 받는 존재라는걸 알게해야 합니다. 어리 시절에 어떤 선생님 을 만나야 하는지가 중요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ㅇㅇ오래 전

못 들은 척하셔요. 줄 때면 귤 같은 건 인당 하나씩 이렇게 나눠주셔요. 그리고 모든 간식 당연 나눠먹는다 생각 못 하게 안 줄 때도 있어야해요. 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안주면 투덜거립니다. 그 학생 학부모가 주시면 그건 애들 전체 나눠주세요. 근데, 보통 그런 애가 있는 집에선 거의 안 보내시더군요.

ㅇㅇ오래 전

훈육하지 마세요 공부방에서 훈육받아오길 원하는 부모가 아닐겁니다 그냥 들리게 말하는건 무시하시고 무조건 친구들이랑 나눠먹어야지 외엔 말 얹지 마세요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더주고 덜주고 이따주고 안주고 이런거 집에가서 부모한테 어떻게 말 옮길지 모르는겁니다 아이때 식탐은 부모외엔.. 심지어 부모도 컨트롤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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