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어머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작은 공부방 운영하는데
어머님들께서 가끔 간식 사주시면
아이들이랑 함께 먹어요
근데 학생중에 유독 먹는걸 좋아하는 학생이 있는데
공부방내에 보이는 모든 음식을 계속
맛있겠다 먹고싶다 하며 들리게 표현합니다
이번 설날이라 음식이 들어왔는데
어떤 학생이 엄마가 이거 드시래요 하고 빵을 사갖고 왔는데 그 아이가 또 엄청 좋아하면서
당연히 같이 먹을 걸로 생각을 하더라구요
너무 좋다 빨리 먹고싶다며
저에게 들리게 이야기하는데요
공부방에 제가 귤을 사놓고 보이거나
해도 보통은 아이들이 신경을 안쓰는데
그 아이는 꼭 크게 먹고싶다
먹고싶다 이렇게 이야길 하는데
공부방안에 거의 모든음식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해요
다같이 먹으려고 과자를 꺼내놓아도
혼자 다 먹어서 다른 아이들은 못먹기도 하는데 이런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훈육하시나요
어린 마음에 먹고싶나해서 줬더니
지금 이게 너무 심해졌어요
모든 음식에 당연히 먹고싶다
그러면서 나를 쳐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