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전 부쳐서 오래요

ㅇㅇ2026.02.16
조회75,465
명절에 큰집 형님네가서 인사드리고 와요
형님이 이번 명절에는 제가 전 부쳐서오래요
아침 일찍 차례 지내니까 전 미리 놔둬야하니
늦지말고 6시까지 오래요... 오전 6시요......
집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인데 ....오전 6시까지 오래요.
전 종류도 알려주셨어요
두부전,동그랑땡,꼬치산적,버섯전,소세지전,새우전,큰 부침개 등등...
이걸 저한테 다 해오래요
힘들것같다고 말했더니 그럼 형님이 전 할테니
제가 탕국 한 솥 해오고 닭 삶아서 가져오고 잡채등 기타 음식해오라해서 전 부쳐서 가겠다고 했어요
이게 맞나요... 남편은 형님네가 나이 있으셔 힘드신가보다 답답한 말만 해요. 남편이 형들과 나이차 있어요. 일 있어서 못 간다고 해야할까요.

댓글 105

ㅇㅇ오래 전

Best그동안 당일날 얼굴만 비추고 암것도 안했나보네. 형님께서 전만이라도 해오라는거 보면. 전만 하는거면 일도 아닌데 남편하고 둘이 하던지 사서 하든지 해서챙겨가면 되는거 아닌가

ㅇㅇ오래 전

Best사가면 되겠네

ㅇㅇ오래 전

Best다 배려 아닌가요. 집에서 해오라고 하면 남편한테 해라 해도 되고 전집에서 주문하든 배달하든 해도 되고. 싫으면 전날부터 가서 혼자 일하고 술시중 들고 골방에 끼여서 자던가.

타민이형오래 전

Best그냥 사서 가라.. 답답하다..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이 신경쓸 일인데 뭐 어때요

ㅇㅇ오래 전

파는전 주문하면 시장에서 다해줘요 잡채 지지고 볶는게 더빡세겠네요 제사 음식도 아는 아줌마 시장에서 음식 만든거 다 사서해요. 땡큐 그러면서 파는전 사면 스트레스 없어요

00오래 전

너보고 사 오든 해오든 하래잖아...여태 본인이 다했나보지... 사면 되지 뭔 말이 많아

ㅇㅇ오래 전

그동안 형님이 다했고 님네는 몸만 갔던거 아니에요? 남편이랑 둘이 하세요. 남편한테 사오라하든 니가 다 하라고 하든가ㅎ

ㅉㅉ오래 전

지긋지긋하다 아직도 명절에 음식하는 집이 있구나

ㅇㅇㅇ오래 전

큰집형님입장에서..너무손님이죠. 시부모님이 원래가던곳이면 아버지만가서 차례만지내던지 아들결혼했음 본인들집에서 밥이나먹던지하지 큰집에 다같이 온다고하면 누가좋아요. 말이 수저한벌놓으면된다지만 그게아니죠. 나이도 비슷하다면서요. 그럼 더이해해야죠. 시부모고남편이고 큰집을꼭 가야한다면 전날가서 음식하는거 돕던지 뭐라도 하나씩맡아하는게 맞죠.

OO오래 전

큰집며늘입니다 제발 작은집식구들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오래 전

형님네 전날 가서 하룻밤자고 같이 만들면 되잖아요?

ㅇㅇ오래 전

그 전엔 몇 시에 갔어요?

ㅇㅇ오래 전

가서 맛있게 먹고만 올려고 했냐 ㅋㅋ 어짜피 그 새벽에 혼자만 일어나서 오는것도 아닌데.. 다 일찍 일어나서 각자 할일 맡아서 준비하는 시간일텐데 뭐가 그렇게 형님한테 억울한데?

ㅇㅇ오래 전

판에 글 올릴 시간에 그냥 종류별료 사서 가면 될거 아님? 갑갑하다 갑갑해 ㅋ 누가 요즘 전을 집에서 부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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