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그냥 미운거지요

세상2026.02.16
조회7,218
답답해서 글 올렸는데 여기는 며느리편만있네요
나처럼 나이든이가 없어서 모르는거지요
나 살날얼마안남은거 맞고 벌써 70대중반이고 딸하나 아들하나있어서 며느리는 단하나있는데 시부모를 무시를하고 상처받았다고 핑계를만들어싀 안오는거아닌가합니다
아무리생각해보도 잘해줬고 나이든 사람이 생각없이 악이없이 하는말들을 다 노트에기록하고 적어두는게 잘못이아닌가요 별것도아닌것들도 예민하게 받고 다 기억하고 두장을 빡빡이
아들이 나때문에 싸운다 나때문에 이혼할판이다해서 순간 속상한마음에 그럼 차라리 이혼해라했다고 세상 그걸 어떤엄마가 진심으로 말하나요
그걸 말꼬투리잡고 예민하게 굴고 나를 미워하니 답답하지요
아들결혼한다고 수억줬어요 농사진것들도 다 챙겨주고 통화도 며느리랑 한시간씩 하고 다정하게해줬어요
식구는 자주봐야정드니좋은마음에 오라한것이고
나때문에 몸이아프다하니 나도 순간 억울해서 한소리한것을 이렇게 몇년을 무시해야맞는건지모르겠어요 다들 역지사지해봐야 압니다

댓글 31

ㅇㅇ오래 전

Best며느리랑 전화통화 1시간 ㅋㅋㅋ 팔순 지난 우리 이모도 며느리들한테 님처럼 그렇게 안 해요. 나이 많다는 핑계 대지마세요. 그리고 악의가 없다고해서 남에게 상처주고 피해준 행동이 다 용인되는 건 아니죠. 모르고 남의 발을 밟아도 사과하는 게 맞다는 걸 어린 아이도 아는데 내 말엔 악의가 없었으니 기분나빠하는 네 잘못이다 하는 건 그냥 님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못 따라가는 꼰대일 뿐인 거. 나이 많다는 핑계로 내 생각은 이러니 너네가 나한테 알아서 맞춰라 하고 고집 부리는 것뿐. 요즘 세상에서는 며느리도 예전의 사위처럼 백년손님이고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 마음으로 이해가 안 되면 머리로라도 외우세요 여기다 글 쓸 게 아니라. 그리고 시어머니는 그냥 미운 게 아니에요. 난 우리 시어머니 너무너무 좋아함. 그냥 님같은 어른은 어딜 가나 미움 받아요.

ㅎㅎ오래 전

Best통화한시간ㄷㄷㄷ

김트오래 전

Best생판남인 할매가 매일같이 전화질하고 재미도없는데 와서 놀자하면 좋겟습니까?????

ㅇㅇ오래 전

Best이봐이봐 다들 지 잘못은 모른다니까. 억울해 죽겠단거 밖에 없어. 이혼하라했으면 이혼한셈치고 며느리 안오는가부다 하면되지 맞네 틀리네 어쩌고는 왜해요. 며느리편이 아니라 상식선에서 하는말이죠. 통화를 한시간을 내리하면서 악의없이 뭐라고 말했는진 기억도 잘 안나죠? 종이에 두장을 빡빡하게 적을정도면 그며느리가 지금 미쳐돌기 일보직전이거나 미쳐돌았거나겠네요. 역지사지요? 본인부터 해보세요. 애초에 싸가지없는 며느리가 한시간씩 통화를 받아줬을리도 없을테고 이제 칠십인데 살 날 얼마 안남았단식으로 가스라이팅 하지마세요. 우리시모 어디나가면 칠십은 노인도 아니라면서 청춘인양 하드니 제앞에선 얼마나 살겠냐며 태세전환하던데 필요따라 말바꾸고 사람봐가며 악의없이 아무말이나 주절대는걸 며느리라고 받아줄 의무는 없어요. 귀한손님 남의귀한자식 대접을 하면 남도 이모라 부르는데 배우자 엄마를 오죽하면 안보고 삽니까. 남들한테 역지사지써가며 악담하지마시구요.

ㅇㅇ오래 전

Best그걸 왜 메모 했는지 모르시ㅣ는구나... 이혼할때 증거로 제출하려고 모아둔 거예요 아들이 이혼은 싫으니까 시모한테 이혼하게 생겼다 말했는데 이혼해라! 이난리 쳐버리니까 다 손절당했지ㅣ...

ㅇㅇ오래 전

본인 아들이랑은 5분도 통화못하면서 뭔할말이 많다고 남에집딸이랑 1시간이나 통화를하냨ㅋㅋㅋㅋㅋㅋ 노망이낫나

ㅇㅇ오래 전

생각없이 악의 없이 나쁜말 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멀리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본문 작성자분께서는 70중반에 인간관계에서 무엇을 배우셨으며 무엇을 찾으셨습니까? 나이들수록 입은닫고 지갑은 열라했습니다 한시간동안 며느리와 질리게 통화도 하시고 노친네 아직 기운도 좋습니다

ㅇㅇ오래 전

그러게 왜 돈을 줍니까? 그렇게 누누히 말했잖아요. 꼭 쥐고 있으라고.

ㅇㅇ오래 전

두장분량 서운한걸 썼다라면 일단 속상해말고 놀라야죠 그리고 읽어보면서 내가 이런말을? 이라는 생각이 들면 무의식중 언어폭력 맞고요 아니 이건 그냥 하는말이잖아? 그것도 몰라? 라는 생각이 들면 나가서 동네 제일 괴팍한 노인정 사람만나서 똑같이 말해보고 오세요 혹시라도 얻어맞을것 같거나 그런말을 면전에 못하겠으면 그것또한 며느리한테 언어폭력 하신거맞고요 2장 3장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한 문장이 써있더라도 글을 보고도 난 기억안난다 내빼는 태도를 보이는지, 아니면 그 문장을 악의없다고 뭘 이런걸 가지고 그래? 라는 태도를 보일건지, 아니면 찔리고 심하게 말은 했으나 내가 한시간씩 통화해줬잖아!!!!! 10만원 줬잖아!!!!나 얼마 못살잖아!!!! 난 못배웠잖아!!!!! 악의없잖아!!!!!!!! 내가 아무튼 잘해줬잖아!!!!!!!로 포장하고 싶은건지 생각하세요 도움이되길

ㅇㅇ오래 전

70중반이요??????? 네이트판 누가알려줬어요 여기 대체 몇세까지 오는거야

ㅇㅇ오래 전

울 엄마가 할 일 없는 사람이 자식 연락 기다린다고 했는데. 좀 더 본인을 위해 사세요.딸이 울 엄마 불쌍하다고 안 하는거 보면 아줌마만 마음 정리하면 됩니다.울 엄마가 2층 사는 오빠네가 청소도 안한다고 뭐라하셔서 그랴도 맨날 싸우고 사네 못사네하고 돈 달라고 하는거 아니면 그냥 냅둬라. 지둘만 잘 맞으면 된다 냅 두시라고 했음.글쓴분 얼마 살지 몰라요. 남은 시간 화난 상탸로 살지 마시고 마음 비우고 사세요.비우는 연습 하셔야 합니다.화가 가라 앉지 않으면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많은 도움 될 겁니다.

ㅇㅇ오래 전

아줌마 우리엄마 살아 계시면 80 중반인데 같은 말을 해도 식구가 하면 가슴애 남는다고 했어.울엄마 나한테 뭐 먹으라하면서 너 안먹으면 개 준다고 했는데 서운한거 없었어.입장이 달라서 그래. 울 엄마는 며느리 남의 자식이라 어렵다고 내사 더 편하다고 일시켰음.마음을 바우고 쓰니가 다 잘햤다면 며느리 복 없나보다하고 살아요. 없는 복이면 그 며느리 닥달해도 안 들어 옵니더.

ㅇㅇ오래 전

엄마랑 1시간 길게는 2시간 영상통화하는 딸입니다. 독립했는데 엄마가 건강이 안좋으시고 3년전 고비넘긴 후로는 매일 안빼먹고 영상통화 하네요. 그런데요. 남의 엄마(=시어머니)와는 하기 싫습니다.

ㅇㅇ오래 전

아니~~ 도대체 며느리랑 한시간 전화통화 할일이 뭐있냐?? 딸이랑은 몇시간 통화 하는지?? 자꾸 쓸데없이 이말 저말 하니까 말실수 하는거 아님요?? 답답하네;;;; ㅋ

유미오래 전

그냥미운게 아니고요 미운짓을 해서 미운거고 남편 엄마라서 사람대접이라도 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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