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긴한데 읽기 편하게 썻으니까 한번만 읽어줘ㅠㅠㅠ 내가 학기극초반부터 같은 과에 좋아하는 동기 오빠가 생겼음… 진짜 조 온 나 완식… 학기초에 괜히 사람들끼리 엮잖아 그때 그 오빠랑 내가 엮이기도 하고 뭐 초반부터 뒷말이 종종 나옴 그러다가 4월 중순? 말? 쯤부터 과동기 언니랑 친해져서 (같이 해외여행 갔다올 정도로 친해짐 ㅜㅜ ㅆㅂ) ㅈㄴㅈㄴ 별얘기다하고 당연히! 내가 그 오빠 좋아한다는 얘기도 했음 그땐 그 언니는 같은 과 선배오빠를 좋아해서 다행히 서로 걍 각자 짝사랑 하느라 바빴름… 서로 비계에도 초대해서 서로 짝사랑 썰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술마시면서 짝사랑근황어케돼가고있는지, 디엠내용 등등 걍 진짜 찐친처럼 별의별거 다~~ 말하고ㅜㅜ 서로서로 짝사랑 응원함 ㅆㅂ 진짜 얘기하자면 긴데 결론적으로 나랑 그 언니 둘 다 짝사랑은 잘 안됨 난 가을학기 시작할 때쯤 쫑났고, 그 언니도 여름방학 쯤에 걍 완전히 짝사랑 접었음 (근데 내 짝남이랑 나는 주변에서 사귀냐고 물어볼 정도로…ㅜㅜ 확실히 뭐가 있긴 했었음) 근데 난 너무 그 오빠를 사랑했기 때문에 후유증이 너무 심하게 남았어서 쫑났을 때 비계에 힘든 티를 조카 냈는데, 그때 나랑 친했던 그 과동기 언니가 조카 위로해줌… 신발 근데!!!!!…. 그러다가 12월 말에 한번 둘이서 술 마셨는데 갑자기 내 짝남이랑 그 언니랑 사귄다는 거야 개 씨 발 난 전혀몰랏음 아니 개신발 하 사귄지 꽤됐대 심지어 사귄 시점이 내가 짝사랑 쫑난 시점이랑 비슷한 거야 아니 그러면서 그 언니가 미안하대 자기가 미움받고싶지 않아서 이제야 말한다면서 걍 너무 ㅈㄴ 어이가 없는 거야 내가 그 오빠한테 스답받으려고 별ㅈㄹ다해가면서 친친 스토리 올릴 때 그 언니도 내 짝남을 좋아하고 있었음 (아마 썸이었던 거 같음 난 이때 둘이 썸인지 전혀 몰랐고ㅜ 말을 안해쥬ㅓㅆ으니꺼) 그때 계속 짝남한테 스답왔는지 안왔는지 물어봤엌ㅅ는데 스답 안 왔다하면 제발 스답좀해달라고 아쉬운 척 했으면서 이것도 걍 속으로는 날 얼마나 비웃고 있었을지 감도 안 잡히고 ㅅㅂ 걍 그동안 비계에 힘들어하는 거 뻔히 봤으면서… 자기는 내 짝남한테 전햐 관심없다고 계에속 학기초부터 말해왔으면서ㅜㅜ(절대 못사귄다고 말했음 자기는…ㅎㅎ) 관심있었으면 차라리 꽤괜이라고 말이라도 해주든가 ㅋㅋ 서로 비계 맞팔이라 종종 내 짝남 소식을 원치 않게 접하게 되는데 진짜 너무 힘듦… 마음은 다 접었지만 그래두… 솔직히 그 언니한테 ㅈㄴ 실망스러움 걍 사랑을 선택한 순간 어차피 언니는 나와의 우정을 포기했단 거니까… 언니를 전처럼 대할 수도 없을 거 같음 걍 너무너무 힘들어 2달이 지났는데도 힘들어아직도 가슴이 저릿?함 ㅆㅂㅋㅋ ㅜㅜ 그래서말인데 어케하면좋을까… 그 언니 없는 비계를 하나 만들까?ㅜㅜ 손절을 하는 게 좋겠지?ㅜㅜㅜ 내가 그 언니를 너무 나쁘게보는건가?그정도는아닌데 내가 오바를 하는 건가 하 걍 모르갯다 어케생각해 얘들아 23
이거 솔직히 손절감임? ㅈㅂ판단좀해줘
좀 길긴한데 읽기 편하게 썻으니까 한번만 읽어줘ㅠㅠㅠ
내가 학기극초반부터 같은 과에 좋아하는 동기 오빠가 생겼음… 진짜 조 온 나 완식…
학기초에 괜히 사람들끼리 엮잖아 그때 그 오빠랑 내가 엮이기도 하고 뭐 초반부터 뒷말이 종종 나옴
그러다가 4월 중순? 말? 쯤부터 과동기 언니랑 친해져서 (같이 해외여행 갔다올 정도로 친해짐 ㅜㅜ ㅆㅂ) ㅈㄴㅈㄴ 별얘기다하고 당연히! 내가 그 오빠 좋아한다는 얘기도 했음
그땐 그 언니는 같은 과 선배오빠를 좋아해서 다행히 서로 걍 각자 짝사랑 하느라 바빴름…
서로 비계에도 초대해서 서로 짝사랑 썰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술마시면서 짝사랑근황어케돼가고있는지, 디엠내용 등등 걍 진짜 찐친처럼 별의별거 다~~ 말하고ㅜㅜ 서로서로 짝사랑 응원함 ㅆㅂ 진짜
얘기하자면 긴데
결론적으로 나랑 그 언니 둘 다 짝사랑은 잘 안됨 난 가을학기 시작할 때쯤 쫑났고, 그 언니도 여름방학 쯤에 걍 완전히 짝사랑 접었음
(근데 내 짝남이랑 나는 주변에서 사귀냐고 물어볼 정도로…ㅜㅜ 확실히 뭐가 있긴 했었음)
근데 난 너무 그 오빠를 사랑했기 때문에 후유증이 너무 심하게 남았어서 쫑났을 때 비계에 힘든 티를 조카 냈는데,
그때 나랑 친했던 그 과동기 언니가 조카 위로해줌… 신발 근데!!!!!….
그러다가 12월 말에 한번 둘이서 술 마셨는데 갑자기
내 짝남이랑 그 언니랑 사귄다는 거야 개 씨 발 난 전혀몰랏음
아니 개신발 하 사귄지 꽤됐대
심지어 사귄 시점이 내가 짝사랑 쫑난 시점이랑 비슷한 거야 아니 그러면서 그 언니가 미안하대 자기가 미움받고싶지 않아서 이제야 말한다면서
걍 너무 ㅈㄴ 어이가 없는 거야
내가 그 오빠한테 스답받으려고 별ㅈㄹ다해가면서 친친 스토리 올릴 때 그 언니도 내 짝남을 좋아하고 있었음 (아마 썸이었던 거 같음 난 이때 둘이 썸인지 전혀 몰랐고ㅜ 말을 안해쥬ㅓㅆ으니꺼)
그때 계속 짝남한테 스답왔는지 안왔는지 물어봤엌ㅅ는데 스답 안 왔다하면 제발 스답좀해달라고 아쉬운 척 했으면서 이것도 걍 속으로는 날 얼마나 비웃고 있었을지 감도 안 잡히고
ㅅㅂ 걍 그동안 비계에 힘들어하는 거 뻔히 봤으면서…
자기는 내 짝남한테 전햐 관심없다고 계에속 학기초부터 말해왔으면서ㅜㅜ(절대 못사귄다고 말했음 자기는…ㅎㅎ) 관심있었으면 차라리 꽤괜이라고 말이라도 해주든가 ㅋㅋ
서로 비계 맞팔이라 종종 내 짝남 소식을 원치 않게 접하게 되는데 진짜 너무 힘듦… 마음은 다 접었지만 그래두…
솔직히 그 언니한테 ㅈㄴ 실망스러움
걍 사랑을 선택한 순간 어차피 언니는 나와의 우정을 포기했단 거니까…
언니를 전처럼 대할 수도 없을 거 같음 걍 너무너무 힘들어 2달이 지났는데도 힘들어아직도
가슴이 저릿?함 ㅆㅂㅋㅋ ㅜㅜ
그래서말인데 어케하면좋을까…
그 언니 없는 비계를 하나 만들까?ㅜㅜ
손절을 하는 게 좋겠지?ㅜㅜㅜ
내가 그 언니를 너무 나쁘게보는건가?그정도는아닌데 내가 오바를 하는 건가 하 걍 모르갯다 어케생각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