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해서

쓰니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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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120키로 여자야 근데 몸매는 별론데 얼굴은 예쁘다고 생각해 나도 내가 뚱뚱한거 당연히 알고 학교애들이 꼽주고 그래서 무서워서 학교도 안가고 그랬어 그래서 안그래도 서러운데 막 부모님도 내가 이렇게 애들한테 꼽먹는 사실을 아는데 왜 학교 안가냐 학교가라 꼬우면 너가 빼라 그런 말도 하고 뭐먹으려고하면 살좀 빼라 이러고 동생도 누나 살좀빼 누나 돼지 이래서 너무 자존감도 떨어지고 근데 살을 못빼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