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명품관 가면 다들 두 손으로 물건 들고 말투도 조심하고 조용조용 보잖아? 근데 백화점만 오면 왜 사람이 달라지는 거임? 물건을 그냥 내려놓는 것도 아니고 툭 던지듯이 내려놓고, 입어본 옷은 옷걸이 아무 데나 걸쳐놓고 가고. 반말은 기본. “이거 얼마야?” “다른 사이즈 줘.” 내가 친구야? 상품 택은 말도 없이 찍고 사진도 그냥 찍음. 최저가 궁금한 건 이해함. 근데 그럴 거면 매장에서는 그냥 조용히 보고 가면 안 됨? 온라인에서 산 상품을 A/S 해달라고 매장 오는 경우도 있음. 정품 여부 확인도 안 되는 걸 왜 매장에서 책임지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음. 아이스크림이나 프레즐 먹던 손으로 옷이랑 가방 만지고, 기름 묻어도 “이 손으로 안 먹었어요”라고 함. 그 기름이 1초 만에 사라짐? 그리고 진짜 현타 오는 순간. 현금영수증 안 할 테니 할인해달라고 하고, 다른 매장은 해줬다면서 왜 여긴 안 되냐고 따짐. 요즘 본사에서 CCTV로 매장 관리 다 함. 임의 할인하면 직원이 책임져야 됨. 여러 벌 입어보고 구매 안 하는 건 자유지만 응대는 다 받고 매장 한가운데서 계속 최저가 검색하면 솔직히 기운 빠짐. 입었던 가방, 착용했던 상품 환불해달라고 하고 규정 설명하면 화부터 내는 경우도 있고. 정리된 상품은 말하면 사이즈 꺼내주는데 굳이 다 끄집어내서 새 상품 다 열어보고 막상 꺼내주면 “더 새 거 없어요?” 또 이럼. 단골이라고 강조하는 분들도 있음. 단골이면 더 예의 있게 대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상품 설명해도 본인이 더 잘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면 애초에 원하는 사이즈나 모델을 정확히 알고 오는 게 서로 편하지 않나 싶음. 아이들 문제도 힘듦. 디피 상품 망가뜨려도 “애가 그럴 수도 있죠”라고 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는 거임? 행사장에서는 매대 상품 입어보고 자기 옷은 벗어두고 새 상품 입고 가려는 경우도 봤음. 70% 할인 상품은 본사에서 일괄로 내려오는 건데 그 안에 반품 상품이 섞여 있어도 매장에서 전수 확인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근데 그걸로 다른 손님들 앞에서 소리 지르고 사과 요구함. 요즘은 진짜 코로나 때보다 사람한테 더 치이는 느낌임. 왜 자기들이 힘든 걸 왜 매장 와서 푸는 건지 모르겠음. 정가는 조용히 주고 사면서 행사 상품은 더 깎아달라는 심리는 뭐임? 젊은 분들도 예외는 아님. 이거 나만 예민한 거야? 판매직 해본 사람들은 공감함? 가끔은 AI가 응대하면 오히려 더 화내지 않을까 그런 생각까지 듦. 요즘 진짜 직업 바꿔야 하나 고민함.
백화점 오면 왜 사람이 달라질까?
쇼핑몰 명품관 가면
다들 두 손으로 물건 들고
말투도 조심하고
조용조용 보잖아?
근데 백화점만 오면 왜 사람이 달라지는 거임?
물건을 그냥 내려놓는 것도 아니고
툭 던지듯이 내려놓고,
입어본 옷은 옷걸이 아무 데나 걸쳐놓고 가고.
반말은 기본.
“이거 얼마야?”
“다른 사이즈 줘.”
내가 친구야?
상품 택은 말도 없이 찍고
사진도 그냥 찍음.
최저가 궁금한 건 이해함.
근데 그럴 거면 매장에서는 그냥 조용히 보고 가면 안 됨?
온라인에서 산 상품을
A/S 해달라고 매장 오는 경우도 있음.
정품 여부 확인도 안 되는 걸
왜 매장에서 책임지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음.
아이스크림이나 프레즐 먹던 손으로
옷이랑 가방 만지고,
기름 묻어도 “이 손으로 안 먹었어요”라고 함.
그 기름이 1초 만에 사라짐?
그리고 진짜 현타 오는 순간.
현금영수증 안 할 테니
할인해달라고 하고,
다른 매장은 해줬다면서 왜 여긴 안 되냐고 따짐.
요즘 본사에서 CCTV로 매장 관리 다 함.
임의 할인하면 직원이 책임져야 됨.
여러 벌 입어보고 구매 안 하는 건 자유지만
응대는 다 받고
매장 한가운데서 계속 최저가 검색하면
솔직히 기운 빠짐.
입었던 가방, 착용했던 상품
환불해달라고 하고
규정 설명하면 화부터 내는 경우도 있고.
정리된 상품은
말하면 사이즈 꺼내주는데
굳이 다 끄집어내서 새 상품 다 열어보고
막상 꺼내주면
“더 새 거 없어요?” 또 이럼.
단골이라고 강조하는 분들도 있음.
단골이면 더 예의 있게 대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상품 설명해도
본인이 더 잘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면 애초에 원하는 사이즈나 모델을
정확히 알고 오는 게 서로 편하지 않나 싶음.
아이들 문제도 힘듦.
디피 상품 망가뜨려도
“애가 그럴 수도 있죠”라고 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는 거임?
행사장에서는
매대 상품 입어보고
자기 옷은 벗어두고
새 상품 입고 가려는 경우도 봤음.
70% 할인 상품은
본사에서 일괄로 내려오는 건데
그 안에 반품 상품이 섞여 있어도
매장에서 전수 확인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근데 그걸로
다른 손님들 앞에서 소리 지르고
사과 요구함.
요즘은 진짜
코로나 때보다 사람한테 더 치이는 느낌임.
왜 자기들이 힘든 걸
왜 매장 와서 푸는 건지 모르겠음.
정가는 조용히 주고 사면서
행사 상품은 더 깎아달라는 심리는 뭐임?
젊은 분들도 예외는 아님.
이거 나만 예민한 거야?
판매직 해본 사람들은 공감함?
가끔은
AI가 응대하면 오히려 더 화내지 않을까
그런 생각까지 듦.
요즘 진짜
직업 바꿔야 하나 고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