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공개된 채널 'TEO 테오'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코미디언 곽범,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밸런스 게임을 했다.
곽범은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남편 곽범 vs 아들 곽범'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하던 중 "저도 딸만 둘이고 다리가 폭파된 상황이지 않나. 복귀가 가능한데 남자로서 또 손대기가 좀 그렇다. 거기(수술대에) 누웠을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상담 받으로 간 거였는데 의사 선생님이 15분이면 끝난다고 누우라고 해서 입고 갔던 옷에 바지랑 팬티만 내리고 양말 신고 캡모자 쓰고 수술 받았다. 크로스백 메고. 선생님도 되게 빨리 오셔서 금방 끝났다. 그런데 거기를 또 손 대는 게 좀 그렇다"면서도 "아들 하나 갖고 싶다는 먼 꿈이 하나 있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곽범 "양말 신고 모자 쓰고 정관수술, 상담 받으러 갔는데"(살롱드립)
곽범이 정관수술 당시를 떠올렸다.
2월 17일 공개된 채널 'TEO 테오'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코미디언 곽범,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밸런스 게임을 했다.
곽범은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남편 곽범 vs 아들 곽범'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하던 중 "저도 딸만 둘이고 다리가 폭파된 상황이지 않나. 복귀가 가능한데 남자로서 또 손대기가 좀 그렇다. 거기(수술대에) 누웠을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상담 받으로 간 거였는데 의사 선생님이 15분이면 끝난다고 누우라고 해서 입고 갔던 옷에 바지랑 팬티만 내리고 양말 신고 캡모자 쓰고 수술 받았다. 크로스백 메고. 선생님도 되게 빨리 오셔서 금방 끝났다. 그런데 거기를 또 손 대는 게 좀 그렇다"면서도 "아들 하나 갖고 싶다는 먼 꿈이 하나 있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